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종합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18-11-13 오후 09:10: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문가 기고-1>기초연금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 있다
곽춘석 국민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장
2018년 10월 30일(화) 10:00 1035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9월부터 기초연금이 최대 25만원으로 인상되어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1일 첫 지급되었다. 기초연금 인상은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인상은 2014년 7월 기초연금제도 도입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규모이다.
기초연금제도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자녀를 키워내면서 미처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었다. 당시 424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가 올해 5월에는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는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65세 도래 어르신은 물론 신청 후 탈락하신 분, 안내문을 받고도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에서 우편과 전화안내, 찾아뵙는 서비스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수급가능성이 있는데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아직도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어르신이 일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이분들을 위해 공단에서는 65세 도래 어르신 전체에게 신청 안내와 더불어 유선·출장 등을 통한 1대1 개별 안내를 대폭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에 대한 모바일 통지서비스와 함께 기초연금 탈락자 중 사업자등록 휴·폐업으로 수급가능성이 높아진 어르신과 단전·단수 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 대한 개별 안내 등 ‘한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공단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 종사 등으로 신청을 못하는 어르신이 계시면 댁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후 탈락하더라도 나중에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때 다시 신청토록 안내해 드리는 ‘수급희망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다시 신청하시도록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의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2017년)에 따르면 기초연금을 받는 수급자의 77.9%가 생활에 도움이 되며 수급 후 병원에 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50.4%), 내가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되었다(41.3%)라고 답하여 경제적 부담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기초연금 인상을 계기로 공적연금인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 다층소득보장 체계의 주축이 되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초연금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chol.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미분양 아파트 970가구 달해
화신그룹 정호 회장 별세
<1면화보>별 잠들다
김영석 전 영천시장 구속영장 또 기..
시청 관계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체에..
“영천은 부품소재산업 스마트기지..
경주따라 가을 역사기행
“영천은 싸워가지고 한번도 져 본..
최기문 시장 공약 1순위는 무엇일까..
도시재생 주민참여 최우수상… 완산..

최신뉴스

“영천은 부품소재산업 스마트기지..  
<1면화보>천년고찰 은해사 ..  
영천~경산~대구 무료환승  
최기문 시장 공약 1순위는 무엇일..  
정부 경제자유구역 제2차 기본계획..  
“영천은 싸워가지고 한번도 져 본..  
<주간포토>  
영천 발전방안 찾다… 중장기발전..  
<취재수첩>즉흥적인 덜컥수..  
컬러유도선 색 의미는  
건설안전 책임진다… 시스템비계 ..  
노사안정 통해 일자리창출하자… ..  
농정평가 5년 연속 기관표창… 시..  
백신애문학 심포지엄 개최… 문학..  
친환경농산물품평회 영천시 인기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