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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970가구 달해
영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적용기간 내년 4월말 까지
2018년 11월 06일(화) 14:12 1036호 [영천시민뉴스]
 
영천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분양이 잇따르면서 미분양 주택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분양에 들어간 대형건설사의 프리미엄 아파트도 분양실적이 저조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계속 늘어나면서 영천은 ‘미분양 무덤’으로 변해 지역 부동산경기를 더욱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정부에서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에 영천시가 신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0월 31일 영천시를 포함해 전국 29개 지역을 제2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영천시의 적용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6개월이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사유 4개 가운데 영천시는 모니터링 참고지역을 제외한 △미분양증가(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가 50%이상 증가한 달이 있는 지역) △미분양 해소저조(당월 미분양세대수가 1년간 월평균 미분양세대수의 2배 이상·최근 3개월간 미분양세대수 500세대이상이며 감소율이 10%미만) △미분양 우려(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가 30%이상이거나 당월 미분양세대수가 1년간 평균 미분양세대수의 1.5배 이상) 3개가 해당된다.
영천시의 미분양주택 현황(자료 영천시)을 보면 8월말 227가구, 9월말 1052가구, 10월말 97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분양에 들어간 ‘이편한세상’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청약경쟁률은 높았으나 실제 계약이 저조한 것은 실수요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웃돈을 예상한 청약자들이 계약을 포기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손병률 영천시 건축지적과장은 “영천은 건축한지 20년 넘은 주택이 많다. 시민들이 갈아타기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인구늘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집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미분양이 있더라도 입주가 시작되면 다 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보증예비심사 제도는 2016년 10월부터 시행됐으며 영천시는 1차부터 5차까지(2017년 10월 17일~2017년 2월 28일) 미분양지역으로 지정됐었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토지매입 후 분양보증을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분양보증 사전심사를 받아야 하고 받지 않으면 대출에 필요한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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