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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시브랜드 소비자 평판은 어떨까
전국 85개 시 중 81위
2019년 03월 06일(수) 14:41 1052호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라는 도시브랜드는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민간연구소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평판을 분석한 자료가 나와 지역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지난 1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브랜드 빅데이터 3조3211만35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에 따르면 전국 85시 시(市) 가운데 1위 서울시, 2위 세종시, 3위 고양시 순이었고 영천시는 8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영천시는 미디어지수 34만6209, 소통지수 33만9779, 커뮤니티지수 57만61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는 126만2112개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10개 시 가운데 포항(27위), 경주(28위), 구미(49위), 경산(62위), 안동(69위), 김천(71위), 문경(79위), 영천(81위), 상주(82위) 순이었다.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브랜드 평판결과 제주도가 1위, 경상북도는 7위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영천시의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심과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구창환 연구소장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5.68%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이슈 0.10% 상승, 브랜드소통 1.80% 하락, 브랜드확산 16.58% 상승했다.”고 밝혔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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