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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로운휴양마을 캠핑카 몰려… 인센티브 필요
가족동반 30개 캠핑카 방문
2018년 11월 29일(목) 17:06 1039호 [영천시민뉴스]
 

↑↑ 은해로운휴양마을 모습.
ⓒ 영천시민뉴스
청통면 은해로운휴양마을(운영위원장 정선득)캠핑장에 카라반캠핑카가 장사진을 이루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0개의 캠핑카가 대거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었으며, 원래 은해로운휴양마을에는 캠핑장만 있는 곳에 캠핑카가 몰려오기는 2016년10월15일 준공 후 처음있는 일이다. 가온카라반 캠핑카 포항 경주지사(사장 강성준)의 오픈 기념으로 30개의 캠핑카 가족들이 동반하여 산좋고 물좋고 접근성좋은 천년고찰 은해사가 있는 곳, 영천시내 8개권역 가운데 소득사업 5개권역 중 가장 운영이 잘 되고 있는 은해사권역 은해로운 휴양마을을 찾아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
김종환 사무국장의 열정적인 헌신과 노력으로 2017년 지난해 무보수로 봉사한 결과 약 1500여만원의 흑자 운영을 하였으며 올해 현재도 흑자운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일이 더 큰 걱정이다. 사무국장의 인건비가 지난해는 지급이 되지 않았지만 2018년도엔 자체 사업비로 사무국장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운영을 한다면 적자운영이 될까 걱정이 크다. 고령군은 영천시보다 재정이 열악한데도 권역사업장인 예마을에 운영을 잘 하였다고 인센티브로 캠핑카 6대을 지원해준 곳도 있다.
정선득 운영위원장은 “원래의 목적은 국가가 지원해준 사업으로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을 하도록 되어있는 전국의 권역 사업이므로 지방자치제나 국가의 새로운 지원은 어려운 사항이겠지만 운영을 잘하여 흑자운영을 하는 권역 사업장에는 운영이 어려운 권역에 본보기도 될뿐 아니라 더 잘하라는 인센티브도 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지금까지는 사무국장의 인건비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다. 주민들로 구성된 국가에서 지원한 권역사업장이 외면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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