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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 확장, 임고 하이패스 IC개통… 영천에 영향은
2018년 12월 25일(화) 16:13 1043호 [영천시민뉴스]
 
물류비절감 관광객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7년간 사업비 8940억원 투입
통행시간은 35분, 15분 단축

↑↑ 언양~영천 구간(자료 : 국토교통부).
ⓒ 영천시민뉴스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이 개통돼 영천시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12월 12일 개통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북 영천시를 잇는 언양 ~영천 구간(55km)이 확장 개통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969년 12월에 개통하여 50년 가까이 사용한 경부고속도로 언양(울산시 울주군)~영천(본촌동) 구간(55km)에 대해 총사업비 8940억원을 투입해 7년간의 공사 끝에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 구간의 통행속도는 68km/h에서 95km/h로 27km/h 빨라지고, 통행시간은 50분에서 35분으로 15분 단축돼 영천시 주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 차로 확장과 동시에 도로선형 불량구간 개선, 노후된 구조물, 포장, 휴게소 등을 개축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 구간은 화물차 통행 비율이 45.3%(전국 고속도로 평균 28.5%)로 전국에서 화물차의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연간 약 46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산업도시 울산(울주군)과 천년고도 경주를 경유하여 영천시를 잇는 노선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짐에 따라 보현산천문대 등 영천지역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천상공회의소 조달호 사무국장은 “영천의 주력산업이 자동차 부품이다. 물류의 대부분이 울산과 연관돼 있다. 하루에도 수차례 울산으로 가야 한다.”라며 “인건비와 원부자재 비용은 계속 올랐다. 기업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인데 이번에 고속도로 확장개통으로 시간과 물류 운송비가 절감돼 지역 상공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라고 했다.


임고 하이패스IC 27일 개통… 도로 접근성 향상
관광명소 접근성 크게 개선

↑↑ 임고 하이패스 IC 입구.
ⓒ 영천시민뉴스
임고 하이패스IC가 오는 12월 27일 개통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임고 하이패스IC는 대구~포항고속도로 37.62km 지점인 영천댐공원 인근으로 이 일대 고속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5년 5월 고속도로 하이패스IC 확대 설치 대상지로 영천 임고를 선정했고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그해 12월 임고 하이패스IC 설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지 3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56억원으로 영천시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하고 한국도로공사는 공사비와 영업시설비를 부담했으며 대구방면 진·출입 시설 1곳씩 설치됐다. 무인으로 운영되며 단말기에 하이패스카드를 삽입 후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하이패스차로를 30km/h이하로 무정차 주행하면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첨단 전자요금 수납시스템이다. 4.5t미만 차량(버스 포함)만 이용 가능하고, 2020년부터는 스마트 톨링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임고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임고면 일대 주민뿐만 아니라 영천시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자양면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운주산자연휴양림, 운주산승마장, 임고강변공원, 영천댐 등 이 일대 관광명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고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영천댐주변 관광벨트조성으로 유발되는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접근성이 향상되어 이용객 증대와 물류비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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