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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계획대로 추진하자… 테마파크 건설 희망
최기문 영천시장, 행안부 방문
2019년 04월 30일(화) 20:17 1060호 [영천시민뉴스]
 

↑↑ 최기문 영천시장(맨 좌측)이 행안부를 방문했다.
ⓒ 영천시민뉴스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경마공원 건설에 한국마사회가 당초 약속한 3057억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 모색에 동분서주 하고 있다.
올해 3월, 최 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2번이나 독대했다. 지난 22일에는 경북도와 함께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10년 전에 유치된 영천경마공원이 경마시행시설 위주로 설계되고 있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또 당초 계획대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한 테마파크 시설도 같이 건설해야 한다는 강력한 시민들의 소망을 전달했다. 지방세 정책으로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이 축소 설계되고 개장 시기가 지연되는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과 ‘지방세 감면’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반드시 시민과 약속된 대로 영천경마공원을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레포츠 공원으로 만들어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의 현안 사업들도 제때 추진되지 못해 표류하는 일이 없도록 직접 현장 일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방을 살리는 정책개발에 힘써 영천시민들의 애타는 바람이 꼭 이루어지도록 명답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은 경상북도, 영천시, 한국마사회가 공동사업시행자가 되어 2020년 7월 착수, 2023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한창 진행 중이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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