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5-21 오후 02:42: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어려울 때 어려움 같이하는 드라마 쓰라
국민의 단합과 온정이 사회를 지켜나가는 것
2020년 03월 24일(화) 11:23 1104호 [영천시민뉴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도 시간이 지나면 끝날 것이다. 지금 사태와는 좀 거리를 두며 선거의 계절을 맞아 대 여·야를 중심으로 신흥정당들도 진지 구축에 바쁜 나날로 선거의 시간에 빠졌다. 공통점이 눈에 보이는데 여야 공히 노동과 친해보려고 친 노동 공약이 난무한다. 선거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순간들이다. 가득이나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겪일까.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빙자한 재정풀이가 아니길 바란다.

국민들에게 아예 현금을 지급하자는 씩씩하고 시원한 얘기도 나왔다. 얼마 전엔 비서관이 장관을 부르더니 이번엔 당대표가 추경 예산안이 마음에 안 든다고 장관에게 면박하며 쓴 소리를 하였다. 그렇구나. 미쳐야 산다는 책이 있었고 지금 우리 사회를 살아가려면 함께 미쳐야 살아 갈 수 있는지. 시대적으로 그러한 책이 나올 수 있는 좀 험한 시대인지.

여야가 공천 건 비례대표 건 지역 건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읽고 있는 국민들로서는 객관성이 결여된 짓들이 가히 가관일 뿐이다. 그야말로 개가 풀 뜯는 소리로 들린다. 선거라 하고 자기네들에겐 긴 시간 4년을 기다렸지만 지금 국가상황이 큰 위기인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선거판에 뛰어들어 코미디를 연출한다. 위기의식을 상실한 조현병 의사증을 보이는 환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적지 않은 수가 아직도 나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대기업에서 소규모의 밥 겨우 먹고 사는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지금 온 나라가 만신창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 아산 전통중앙시장 방문 당시 한 상인에게 어떻습니까. 힘드시죠? 라고 할 때 상인의 대답이 ‘거지같다’라고 대답했는데 악의 없이 어려움을 호소한 반찬가게 주인의 말 그 이외 무슨 이유가 있었겠나. 이후 일부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 주인에게 극심한 질타를 퍼부었다 한다. 이들이 문빠들 일까.

지금 개인 국가할 것 없이 경제체력은 완전히 소진되어 아사에 가깝다. 위기라 해도 국민들이 기댈 곳은 대한민국이다. 위기가 지나가도 멈춰버린 세계경제의 복구를 위한 또 한 차례의 경제 전쟁은 예사가 아닐 것이다. 여야 그리고 정부 청와대 모두 국민의 눈높이 안에서 총선을 치러라. 4년 후면 또 온다. 어려울 때 어려움을 함께하는 드라마를 쓰라. 그러하면 여의도로 입성할 것이다. 지금 의료진과 국민들의 단합과 온정이 사회를 지켜나가는 버팀을 보라.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chol.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코로나 극복 경기부양 예산 1139억..
시의회 추경·조례안 14건 심의 의..
영천 주요시설 언제 개방하나… 4단..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누구?… 후..
“임고 자양 고경 출동 지연…119지..
과수 꽃눈 저온피해 한달 뒤… 현장..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5월 11일부터..
총선 선거법 위반행위 보니… 고발 ..
“코로나 농업대책 전무… 교통문화..
우로지 거북이떼 출현… 생태계 파..

최신뉴스

교통신호등 잇따라 설치하자 찬반 ..  
청소년 동아리 맞춤 지원… 11개 ..  
코로나19 안전한 개학  
농식품 수출 활성화 위한  
유흥시설 집중단속 실시… 코로나1..  
여성 사회진출 길 모색… 새일센터..  
시 특별교통수단 추가 운행… 휠체..  
외국인 민원인 통역 서비스 제공…..  
학교운영위협의회 개최… 김범수 ..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표창  
경로잔치·윷놀이행사 취소 결정…..  
우로지 거북이떼 출현… 생태계 파..  
[1면화보]등교개학 준비 완료  
보조금 횡령 변론종결  
시민신문 학생기자단 운영… 지역 ..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