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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활주로 있다?
산책로 97개 조명등 불 밝혀
2020년 06월 16일(화) 08:31 1116호 [영천시민뉴스]
 

↑↑ 금호강과 시내를 한눈에
영천그린환경센터 주변 금강산성이 야간에 운치 있는 분위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시내에서 포항방면 야간 불빛을 두고 시민들의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시내 전체에서 보이는 야간 불빛이 아니고 영동교(시청 방면)와 영화교 다리 및 강변도로 등을 지나갈 때 잘 보이는 야간 불빛이다.

이를 본 시민들은 “영천에 공항이 들어왔나, 동쪽 야간 불빛이 무엇인지” “공항 활주로에 있는 불빛 같다. 활주로가 생겼다.” “장천들에 비행장이 있다더니 야간 비행장 표시다” 등의 궁금증을 가지고 본사에 문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야간에도 시내 위치에서 벗어나 영록교 및 조교파크골프 등 가까이 가서 보면 야간에도 불빛이 무슨 불빛인지는 알 수 있다.

↑↑ 영천시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약 500m구간에 조명등과 전망데크를 설치해 야간에도 운동과 함께 금호강과 영천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영천시민뉴스

이 불빛은 그린환경센터에서 야간 산책과 시내 야경 등을 잘 보고 운치 있는 환경센터를 조성, 전국 최고의 친환경 쓰레기매립장으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2019년 12월 그린환경센터 입구에서 시작해 500m 구간 97개의 야간 조명과 전망대 등을 설치했다(당시 보도, 1090호).

그린환경센터 관계자는 “야간조명 전망테크 등에서 보는 영천시 전경은 정말 멋지다. 시민들의 체험도 점차 활성화해 전국 최고의 친환경 쓰레기매립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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