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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게양대 순서 맞나… 차순위 두고 의견 분분
태극기 중앙, 차순위 공익우선
대부분 차순위 새마을기 게양
2020년 07월 14일(화) 09:13 1120호 [영천시민뉴스]
 
제헌절을 앞두고 국기 게양대 게양 순서를 지적한 시민이 있다.

국기 게양대 게양 순서는 게양대가 3개 이상일 때는 중앙에 태극기, 바라보는 위치에서 다음 중요한 기가 왼쪽 게양대, 그 다음은 오론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영천시청.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의회.
ⓒ 영천시민뉴스

↑↑ 영천역
ⓒ 영천시민뉴스

한 시민이 지적한 이 같은 내용은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에 의한 것으로 제6조 국기와 다른기의 게양방법을 보면, 국기와 함께 게양할 다른기의 게양 순서는 다음 각 호와 같다고 표기하고 있다.

1. 게양할 기의 총수가 홀수인 경우는 앞에서 게양대를 바라보아 국기의 왼쪽이 차순위, 국기의 오른쪽이 차차 순위로 하여 국기의 왼쪽이 오른쪽에 우선하여 번갈아 가면서 국기에서 멀어질수록 후순위가 되도록 한다.

2. 게양할 기의 총수가 짝수인 경우는 앞에서 게양대를 바라보아 국기의 바로 오른쪽이 차순위, 그 다음이 차차 순위로 하여 국기에서 오른쪽으로 멀어질수록 후순위가 되도록 한다.

이 시민은 “국기 선양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3개 게양대를 기준으로 할 때, 영천시나 영천시의 기관단체들 대부분이 국기를 중앙에 하면서 왼쪽 보다 오른쪽을 다음 순서의 기를 달았다. 모두 국기를 중심으로 왼쪽에 달아야 하는 것 같은데 잘못된 게양 방법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천시청, 영천시의회, 영천시민운동장, 영천문화원, 영천역 등 현장을 확인해 보았다.
영천시청과 영천시의회는 국기 왼쪽에 새마을기를 차순위 격으로 달고 차차 순위를 영천시기와 영천시의회기를 달았다.

영천시민운동장은 국기 왼편인 차순위에 새마을기를 차차 순위인 오른쪽에 영천시기, 영천역은 국기 왼쪽, 차순위를 무재해기 오른쪽 차차 순위에 코레일기를 달았다.

↑↑ 영천문화원.
ⓒ 영천시민뉴스

그러나 영천문화원은 달랐다. 문화원은 국기를 중심으로 차순위를 영천시기, 차차 순위를 문화원기를 게양했으며, 영천시 보건소도 마찬가지로 영천시청처럼 게양 순서는 같았다.
영천시의 게양 특징은 국기 다음 차순위를 모두 새마을기로 했으며 영천시기는 차차 순위로 나타났다.

일관성 있는 게양순서라고 할 수 있으나 차순위를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이다. 차순위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있으나 이와는 달리 기관이나 단체는 공공성이 강하기 때문에 공공성이 차순위로 결정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문제를 지적한 시민은 “차순위에 대한 확실한 선이 없어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국기 다음 차순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기 게양 검색 결과 의무게양이었던 과거에는 1976년 총무처 지침으로 새마을기를 국기 다음의 2순위로 게양토록 하였으나 1994년 행정쇄신위원회 의결에 따라 새마을기에 대한 게양여부를 각급기관 단체장이 자율결정토록 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천시청이나 동사무소 및 공공기관의 (홀수)게양대에 ②공공기관(영천시)기 ①국기 ③민간단체(새마을)기 순으로 게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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