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9-17 오후 08:37:2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경산~대구 광역무료환승 1년, 시민 의견을 들어보니…
시민 “배차간격 더 빨랐으면” vs “하루 101회 운행 충분” 공무원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
2020년 09월 01일(화) 10:14 1126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가 광역무료환승 1년을 맞았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버스가 대구~경산 광역 무료 환승 1년을 맞았다.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운영 사항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영천시는 지난해 8월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을 실시하고 영천시민이 영천 어느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대구나 경산에 가려면 1400원 정도를 내면 한번 무료환승하고 목적지까지 간다는 것이다.

이에 시민들은 모두 환영하고 절감되는 교통비를 다른 곳에 사용하는 등 무료 환승에 대한 인기가 상당했다. 시민들의 건의도 무료 환승에 대한 만족도는 아직도 모두 높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비용을 적게 부담하기 때문이다(나머지 비용은 영천시 예산 즉 세금으로 지원).

영천교통 버스를 매일 이용하고 대구를 다니는 한 여성 시민은 “버스를 매일 같이 타는 사람들도 무료 환승에 대해서는 다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배차 간격이 더 빨랐으면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왜냐면 55번이나 555번이 안심역에 가면 지하철이 있다. 여기서 모두 내려 환승하면 대구 어디든 간다. 버스가 구지 안심에서 동대구역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기 가는 시간을 절약해 출퇴근 시간 배차를 더 빨리 순환시켰으면 한다.”면서 “행정에서도 무료환승 1주년 기념으로 실태를 분석하고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알고 시행했으면 한다. 7시40분 대구가는 영천역 기차가 있다. 출근용 기차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 배차가 5분 간격으로 있으면 기차 이용객들도 상당수 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공무원들도 버스를 타 보고 이런 현상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천시 교통행정과 담당부서에서는 “우리도 시행 2개월 후 실태를 파악하고 이용객 증가 비율 등을 조사했는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심역에서 구지 동대구까지 가지 말고 회차 하라는 의미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노선을 무료 환승 이전 오래 전부터 대구시와 영천시 버스 노선 결정할 때 한 것으로 변경이 불가능할 정도다. 안심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며, 강촌마을 동구시장 등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두 지하철가 바로 인접한 곳이다. 안심역에서 동대구까지 10개 정도의 정거장이 있다. 정거장 노선을 무시하고 안심역에서 회차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배차시간은 현행 10분에서 13분 정도 만에 55번이나 555번이 번갈아 다니고 있다. 하루 101회를 운행한다. 이 정도면 큰 불편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향후 더 관찰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의 말에 의해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11시30분까지 금호읍 윤성아파트 입구 도로변 버스 승강장에 나가 현장을 살펴보니, 10분 정도 기다리면 55번(파란색) 버스가 왔으며, 안내판에는 다음차가 9분 후에 들어온다는 것이 표시됐다. 다음차 555번(연분홍색)이 정확하게 도착했다.

대구행 영천교통 버스는 첫차 새벽5시30분, 막차 밤 10시, 영천으로 들어오는 대구 출발 첫차는 새벽 6시, 막차는 밤 11시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 미분양아파트 269세대… 미분..
김병하 시의원 의원직 상실위기
출향인 김진규 구청장직 상실
독감예방접종 확대실시
연이은 태풍에 농작물 직격탄
농민수당 도입 설문결과 논란… 영..
경북최초 에어샤워 설치… 공기현황..
[기획⑧]“고객만족 위한 운영체계..
신녕마늘 명품화 위한 토양개량제 ..
공설시장, 동문 진입금지

최신뉴스

보현산별빛축제 영천과일축제… 온..  
“경북형 뉴딜정책 SOC사업 추진”..  
“노사민정 통해 노사가 상생발전..  
“대화와 협치 통해 서로 소통해야..  
e스포츠 대회 열리다… 코로나 이..  
[읍면동 소식]사업설명회 방역 간..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제로… 무단..  
여성암 검진 깜짝 이벤트… 수검률..  
자양면 마스크 목걸이 나눔… 안전..  
경북간호사회, 선별진료소 위문  
‘친구들아 사랑한데이’ 학교폭..  
교직의 첫 걸음 내딛다  
[1면화보]태풍때문에… 농심 멍들..  
태풍에 농작물 초토화… 김현수 장..  
영천시, 산업장관상 수상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