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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긴급 지원금 28일부터 수령… 상권 활성화 기대
정부·영천시 2번 지원
2020년 05월 06일(수) 12:05 1110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재난긴급지원금이 4월 28일부터 시민들에 전달되기 시작했다. 28일 중앙동 사무소에서 지원금을 수령한 한 시민은 “어제 수령하려면 동사무소를 방문(문자로 알림)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29일 오전에 가서 수령했다.”고 했다.

이날 해당되는 시민들이 수령한 지원금은 카드로 됐는데, 카드 1장에 50만 원, 1장은 30만 원, 합 80만 원(2장, 4인 이상 가족)을 받았다.

이번에 수령한 시민들은 4월부터 신청한 재난긴급지원금이며, 재산과 소득을 분류해서 지급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들에게 전달하는 것인데, 1인가구 50만 원, 2인가구 60만 원, 3인가구 70만 원, 4인 이상 가구 80만 원이 해당된다.

그리고 여기서 제외되는 시민들, 즉 공무원 가족, 공공기관 직원, 교직원 등인데, 이들에 대한 2차적 지원금 1인 20만 원이 영천시에서 특별히 지원키로 해 영천시는 전 시민들에 다 재난긴급지원금을 지원한다. 후자의 경우는 5월 중순경부터 지급될 전망이다. 두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저소득층과 어린이들에게는 4월초 50만 원과 40만 원씩을 벌써 전달하기도 했다.

ⓒ 영천시민뉴스

한편, 이들 중 일부가 지원금을 받았는데,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황금연휴가 시작된 29일 저녁부터 시청을 중심으로 주변 식당가에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으며,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호프집은 황금연휴 기간 내내 붐비기도 했다.

이밖에도 영천시 지원 외 국가(중앙 정부)가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가 4인 이상 가족 100만 원이 5월부터 또 지원, 시민들은 2가지를 자치단체와 중앙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한편, 재난긴급지원금 수령은 문자로 알리는데, 사기성 문자(다른 사이트로 연결 유도)도 극성을 부리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경각심을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연일 알리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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