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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인기 여전… 추위 속 공급 부족 현상
택배 주문 많으나 수량 부족
2021년 01월 19일(화) 09:29 1145호 [영천시민뉴스]
 

↑↑ 농장 주인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미나리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년에 비해 미나리 출하 시기가 다소 이르나 이는 촉성재배(여름 일정기간 저온상태에서 키움) 방식을 택한 소수 농가들에게서만 가능하다.

일반 하우스 미나리 농가는 아직 출하 직전이며 10일 후면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1월 16일과 17일 치산 미나리 단지내 한 미나리 판매농장에서는 외지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많았다. 손님들은 대부분 외지에서 왔으며 영천에서 찾아간 손님들은 거의 없었다. 이들은 모두 방역수칙에 의해서 인지는 몰라도 4명 또는 3명으로 조를 이루며 자리를 하고 미나리를 시식하고 있었다.

치산미나리 단지는 10여 호의 미나리 판매농장이 있으나 촉성재배를 통한 미나리 출하를 하고 있는 곳은 1~2농가에 불과하다. 촉성재배의 장점은 일반 하우스 재배보다 한 달가량 일찍 나온다는 것이다.

이날 치산 판매농장에서 미나리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엔 모두 환한 미소를 뛰면서 “이렇게 빨리 그것도 아주 맛있는 미나리를 먹게 돼 기쁘다. 집에 갈 때 미나리를 사 가지고 가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판매농장 주인은 “코로나만 없으면 지금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면서 “집에 돌아갈 때 사 가지고 갈 미나리는 없다. 현장에서 먹을 것 하고 일부 택배 주문 외에는 현재 미나리 공급이 부족하다. 택배도 다 못하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판매농장 주인 또 “냉동재배나 일반재배나 날이 너무 추워서 미나리가 다 자라지 못하고 있다. 추워도 너무 추워서 농작물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일부 미나리는 얼어서 성장이 멈춘 것도 있다.”면서 “치산미나리는 맛과 향이 뛰어나 먹어본 사람들이 또 찾는다. 우리집에도 매년 다녀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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