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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8년 12월 04일(화) 22:54 1040호 [영천시민뉴스]
 
선거사무장 선거법위반 고발
●…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A의원의 선거사무장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시 선관위는 올해 6월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지역 A의원의 선거사무장 B씨가 선거운동원의 수당 등을 계좌이체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1월 29일 대구지검에 고발조치.

의회상임위 공개여부 실랑이
●… 영천시의회의 상임위원회 활동에 대한 방청여부를 두고 취재기자와 시의회사무국 공무원 간에 실랑이.
지난 11월 27일부터 상임위원회 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기자들이 사전에 방청허가를 얻지 않은 채 취재차 상임위원회 행사장에 들어가자 사무국직원들이 제지.
이 과정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내세운 기자들과 방청관련 규정을 내세운 직원 간에 갈등이 발생.
공무원들은 지방자치법 60조(위원회에서의 방청 등)를 근거로 위원회에서는 해당 지방의회의원이 아닌 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아 방청할 수 있다고 명시된 점을 내세워 사전에 허가를 득할 것을 주문.
반면 기자들은 밀실에서 이뤄지는 행정사무감사보다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언제든지 개방해야 한다는 입장.
이와 관련 의회주변에서는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게 되면 사안에 따라 의정활동이 달라진다. 보도를 의식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반면 더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

경마장 레저세 정확히 알아야
●… 경마장 레저세가 10억 원 정도로 감액됐다는 말이 이춘우 도의원이 도정 발언에서 한 것이 민주당 등 지역의 반대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 내용이 또 시민들에 알려지자 기증 사실화 된 듯 하나 레저세 부분을 바로 알려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본사가 지난 7년전(2011년 7월부터 10차례 보도) 기획으로 취재한 결과를 다시 언급.
세금 계산은 경마장의 매출에 좌우 되는데 레저세는 매출의 10%.
영천경마장의 년 매출이 1조원으로 볼 때, 이중 10%가 레저세로 경상북도에 들어오고 경상북도에서는 10% 해당하는 1000억 원(레저세 50% 감면시 500억 원)을 23개 시군에 어느 정도 일정하게 배분하는데 이중 경마장이 있는 자치단체에는 약 23%(교육세 등 포함) 정도를 우선 배정.
결과적으론 영천시에 230억 원 정도가 매년 세입으로 잡히는데, 여기서 경상북도가 50% 감면을 적용하면 115억 원 정도.
여기에다 아직 미확정이지만 경기수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경기수를 감안해야 하는데, 경기수 감안하면 매년 100억 원 정도가 영천시 세입으로 예상.

교통시설물 다양한 각도 필요
●… 문내주공아파트 입구 신호등이 가동되자 주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불편 내용을 언론에 보도도 했으나 사고 다발 이유로 신호등을 계속 가동. 이에 일부 주민들은 “신호등 가동으로 이제는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 다른 곳으로 우회해서 지나곤 한다. 다른 운전자들도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면서 “신호등 가동으로 인해 그 동네를 잘 가지 않으면 동네가 침체될 것으로 생각한다. 도시 활성화 차원에서 신호등 가동도 생각했으면 한다.”고 주문.
그러나 일대 학교가 있기에 학부형들은 “신호등 가동으로 안전성이 높아져 학부형들은 대부분 좋아하고 있다. 신호등 가동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가장 기본이다.”고 설명.
이곳 신호등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호 주기도 상당히 짧게 주고 있어 이제는 익숙하다는 시민들도 한두 명씩 나오기도.
이처럼 신호등 가동 정책도 다양한 견해가 나와 신호등 등 교통 시설물 설치에도 다양한 각도의 분석이 반드시 필요.

영천마늘, 이중피복 서둘러야
●…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동해예방을 위해 영천마늘의 보온재 이중피복 작업을 서둘러 마쳐줄 것을 당부.
영천지역은 난지형 품종인 대서마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지난해와 같이 겨울 추위가 심한 해에는 동해로 인해 20%~50%의 수량 감소가 발생하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비닐멀칭 위에 유공비닐이나 부직포를 이중으로 피복하는 동해예방 기술을 보급.
이희모 기술개발담당은 “기상청의 중장기 예보에 의하면 12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동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중멀칭 작업을 늦어도 12월 초순까지는 끝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

성일가 새로운 관광지 부상
●… 고 신성일 씨가 잠들어 있는 괴연동 성일가에는 주말과 공휴일엔 과거보다 추모객들이 더 많이 찾아오고 있어, 영천의 또 다른 관광지로 급부상.
이곳 주민들은 “주말이면 차타고 지나는 사람들이 종종 물어보곤 한다. 신성일씨 집이 어디인지를, 이는 살아 있을 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신성일씨 묘가 있는 성일가는 영천의 관광 명소를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때 영천시에서 나서 유족들과 협의해 ‘영화박물관’ ‘신성일영화관’ 등을 건립했으면 한다. 영화관이 건립되면 이 일대는 관광지로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문 시장님도 영화관을 강조했으니 빠른 시일 내 구제적인 대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성일가 관광지화를 강조.

하 전 국장, 이웃돕기 실천 강조
●… 하상태 전 영천시청국장은 지난 1월 30일 올해 이웃돕기 성금이 담긴 돼지저금통을 전달하면서 공무원 초기를 회상.
하 전 국장은 “81년 영천시 개청당시부터 이웃돕기를 실천한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는 모두 10원 또는 100원짜리 동전을 모았다. 1년 모으면 약 3만 원 전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당시는 전달 자체도 어려워 직접 찾아가 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주로 영천희망원에 찾아가 전달했다.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라 이웃돕기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우리나라가 점점 살기 좋아지면서 복지와 복지시설도 좋아졌다. 모든 것이 국민들의 근검절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근검절약하면서 액수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내년에는 많은 시민들이 이웃돕기를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같은 설명을 한다.”고 이웃돕기 실천을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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