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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가로수 사라졌다
일대 주민 아쉬움 표현
2018년 12월 04일(화) 00:00 1040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북영천역(임시이전지) 위 화룡삼거리 부근 감나무 가로수가 중앙선 선로 공사로 인해 모두 베어지자 일대 주민들이 아쉬움을 표했다(사진).
주민들은 “감이 익으면 주변을 어지럽히는 단점이 있으나 따 먹는 등 즐거움을 주는 나무다. 즐거움과 추억이 있는 나무를 이전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조경 전문가는 “감나무가 오래되고 이전 비용이 너무 들어 베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영천시 담당부서인 산림과에서는 “주민들의 즐거움도 이해하나 수령이 오래되고 열매가 열어 도로에 떨어지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그래서 나무 보상을 받고 철도공단에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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