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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뀌어도 어려운 이웃의 대한 사랑은 계속된다
2019년 01월 08일(화) 19:32 1045호 [영천시민뉴스]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두환)와 서부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일동은 지난 12월 28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위기가구 대상자의 자활을 돕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집안에 쌓여있던 쓰레기와 폐가구를 종류별로 분리하고, 정돈되지 않은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먼지가 쌓이고 음식물이 부패한 채로 방치된 방과 주방을 청소했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였던 대상자는 고령과 질병으로 인한 실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서 행정복지센터의 가정방문을 통해서 발견되었고 이번 대청소는 대상자가 다시 일상생활을 이어갈 여건을 조성하고 스스로 자활하도록 돕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두한 민간위원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데, 이처럼 미처 돌아보지 못한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부동 관계자는 “민과 관이 협력해 함께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예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웃에 대한 온정을 잊지 않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기홍 기자 -

고경면새마을부녀회, 판매금 기부
고경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일 해맞이 행사에서 어묵을 판매한 수익금 83만2660원 전액을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김장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고, 해맞이 행사에도 참여해 한파 속에서도 어묵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혜안 새마을 부녀회장은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고경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새마을 부녀회를 통해서 이런 분위기가 널리 퍼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병직 고경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애써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과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 장칠원 기자 -

바르게 살기 시협의회, 생필품 전달

ⓒ 영천시민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회장 정광원)는 지난 4일 북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일 이은 강추위 속에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라면 10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광원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광원 협의회장은 승원친환경기술(주) 대표로 다양한 친환경제품과 공법으로 생태환경복원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관내 외롭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재 북안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광원 협의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후원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라면은 관내 경로당과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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