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종합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19-06-25 오후 05:37:3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취재수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취재수첩>무디스와 영천시의 신용등급
2019년 01월 08일(화) 19:34 1045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무디스, 스탠더드앤푸어스, 피치.
3개의 외국어는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자. 들어본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며, 증권 등 경제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생소한 3개의 외국어가 우리 생활에 침투한 것은 외환위기때다.
당시 우리나라 신용등급이 곤두박질 쳤다. 무디스를 비롯한 3개의 기관에서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몇 단계 강등시켰다. 이들은 각 나라의 신용등급과 세계적인 회사의 회사채 발행과 신용등급 평가 등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신용평가 회사이며 기관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이들 회사를 두고 “일개 회사가 무슨 남 나라 신용을 평가하느냐”라는 민주화 세력들의 비아냥거림의 비난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 록 이들의 존재와 힘에 대해서 굴복해 가고 현재는 이들과 함께 생활해 나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외국에 투자를 하려거나 외국 주식을 바로 거래하려면 일단 해당 나라 신용등급부터 알아보는 것이 일상화 됐다는 의미다. 국가신용등급은 정부의 채무상환능력, 산업구조, 정치적상황, 안보 및 지정학적요인, 외환보유고 등으로 평가한다. 국가신용등급이 높은 나라는 국민들의 수준도 높고 기업들도 이미지가 상당히 업된다. 반대로 신용등급이 낮은 나라는 수준이나 이미지가 기대이하다.
남북 대치라는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요인이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현재 최고 단계 밑인 신용상태우수(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최고 등급은 AAA. 최고 등급은 세계에서도 11개 나라 뿐이다. 그것도 미국 독일 캐나다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인구 1000만 미만인 나라다.
지난주 본지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접했다. 영천시 지방재정 ‘가등급 최우수’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전국 75개 시가운데 가등급 최우수 재정을 가진 곳은 7곳이라고 한다.(본지 지난호 1면 보도)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을 평가한 곳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지방재정365’다. 세입 세출 등 예산규모를 비롯해 여러 가지 상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영천시가 이렇게 우수한 등급을 유지한 가장 큰 이유는 영천시 빚을 다 갚아 채무비율이 상당히 건전하고 시의회의 경비 절감인 의원 국외여비와 업무추진비를 삭감했다는 것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모두 2017년 기준이다. 전임자들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신용등급은 개인이나 자치단체, 국가 모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영천시가 최우수 신용등급을 가진 도시라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왜냐하면 영천시 대외통계 중 가장 우수한 지표다.
영천 시민들의 수준은 물론 영천에서 기업하는 기업들도 이미지가 상당히 업된다.
‘신용등급이 최고인 도시’ ‘노사분규가 없는 도시’기업유치 인구증가에 이를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참고로 2019년 영천시 예산은 7,370억 원이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청 간부공무원 10명 공로연수, 승..
“경마공원 개장 맞춰 지하철 영천 ..
금호강 보 물빼기 현장 동행 취재해..
영천 구정목장, 한국 홀스타인 그랜..
자동차번호판 바뀐다… 앞 숫자 3자..
천년초 꽃 구경하세요
매년 장학금 1000만원 쾌척… 총 1..
제1회 노계문학 백일장 대회… 전국..
마늘 수확 뒤 이삭줍기… “절도다 ..
“자녀가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선..

최신뉴스

병원진료 서류만 40여종… 간소화 ..  
<1면화보>지역 농협조합장, ..  
집배원 노조 총파업 예고  
도의원 3명 존재감 과시… 해당 상..  
최순례 시의원 “폴리텍대학 설립..  
70세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  
분만산부인과, 100% 영천서 분만한..  
임차인 “5년 살고 이사 가는데, ..  
마늘수확 기계로 척척… 노동력 부..  
영천시·울산광역시 남구, 스포츠..  
화랑설화마을 7월 준공  
경북종별 육상경기대회 영천선수 ..  
평생학습 공모사업 선정… 도내 최..  
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 길벗클럽 ..  
행복 영천만들기… 스타빌리지 19..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