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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9년 08월 13일(화) 20:52 1074호 [영천시민뉴스]
 
민원인의날 보도 반론제기
●… 본지 지난호 3면에 보도된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 완산동 조숙자씨가 “이모 김모씨가 허위 서류를 이용해 공장을 빼앗아 갔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의 주장을 설명.
지난 1일 김모씨는 본사를 방문한 뒤 “조씨가 우리를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지난 7월 26일자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는 우리를 사문조위조와 사기로 고소한 것이다.”면서 “검찰에서 자세히 조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원본을 가져왔다.”며 원본을 두고 설명.

폐기물 대집행 예산은 누구?
●… 시민단체가 폐기물 대집행 예산건의 50억 원을 두고 비난 하고 나서 이유가 궁금.
이는 본지 7월 22일자(1072호) 3면에 보도된 ‘최기문 시장, 예산확보차 국회예산처 방문’ 기사중 예산확보가 필요한 금호~하양간 국도6차로 확장을 비롯한 시급한 4건의 현안을 건의하면서 대집행 예산건의 50억 원이 3번째 항으로 들어간 것을 두고 비난.
시민단체는 “폐기물을 왜 세금으로 처리해야 하나, 폐기물은 반드시 업주들의 손으로 처리해야 한다. 처리 비용은 다 받아먹고 나몰라라 하거나 아니면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사람들의 쓰레기를 왜 시민세금으로 처리해주나”면서 “이는 공무원들이 평소 감시 감독을 소홀히 한 탓이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 왜 세금으로 처리하느냐, 처리하려면 담당 공무원들이 돈을 내서 해야 한다. 이런 시급한 현안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정말 궁금하다. 세금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면 법적인 물음과 책임 소제를 반드시 밝혀낼 것이다.”고 강조.
시민단체는 또 “남부동에 위치한 네비엔에도 년 35억 원의 쓰레기 처리비용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영천시 쓰레기 처리비용이다, 1년 처리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 50억 원을 합치면 소각로 하나를 새로 만든다. 포항시와 함께 처리할 소각장이 운반비 등으로 싼 것은 아니다. 이럴바엔 미래를 보고 새로운 소각장 하나를 짓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

일본과 갈등 외교로서 풀어야
●…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맞대응으로 지역에서도 일본제품 불매 운동 등 반일 감정이 날이 갈수록 심해 지고 있는데, 지역 출신 일본 사업가가 장기화를 우려.
지역 출신 일본 사업가는 지난주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한국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다. 소수 사람들은 한국에 맞서 대응하고 있지만 전제적으론 한국처럼 하지는 않는다.”면서 “일본 사람들도 한국 사람처럼 행동을 하면 한국이 많이 손해다. 지난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 땅을 밟았을 때 가장 심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제품 불매운동을 펼쳐 한국산 수입 회사 등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다. 그때만치는 그렇지 않다. 장기화 가기 전에 제품 불매운동 보다 외교로서 서로 풀어야 한다. 제품 불매는 아주 얌체적인 행동이다. 국가대 국가는 외교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

로또판매점 경쟁률 124대 1
●… 로또판매점 경쟁률이 여전히 124대 1로 높아 판매점 당첨이 로또 당첨만큼 어려워. 지난 7월 한 달간 온라인복권(로또) 판매점의 운영권 모집한 결과 경쟁률이 124대 1에 육박.
전국적으로 543명 모집에 6만7351명이 접수. 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신규 온라인복권 판매점 신청을 7월 한 달간 접수 받아 지난 7월 30일 오후 당첨자를 발표.
영천에서는 98명이 접수하고 1명을 선출, 이웃 경산은 394명이 접수하고 3명이 선출, 경주시는 298명이 접수하고 3명이 선출 등 도내에서도 높은 경쟁률. ‘로또 판매점 당첨이 로또’인 상황이 연출.
복권위원회는 온라인복권 판매점을 서민 위주로 늘릴 예정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족 세대주 등에게 우선 계약 혜택이 주어지므로 일반인들은 접수 자체가 불가능.

조선통신사 보조금두고 입방아
●…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와 관련해 민간단체 보조금 정산내역이 불투명해 영천시가 고발 조치한 사건이 발생하고 지역 일간지 등에서 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입방아.
시민들은 “조선통신사 행렬에 예산이 많이 들어 매년 재현하는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무리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터질 것이 터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서 “예산을 독식할때는 아무 말 없이 하더니 이제 밝혀지니 ‘나는 아니다.’ 등으로 발뺌하는 소리를 들었다. 발뺌 보다는 떳떳하게 밝히고 잘못한 점은 잘못한데로 처벌받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다.”고 한마디씩.
이에대해 조선통신사 보조금 집행 직접 관련자는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다. 사람도 없었다. 회계 처리 등 전문적으로 하라는 사람도 없었다. 그렇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 처음에 어려울 때 아무런 도움도 없는 사람들이 이제 와 큰 비리가 터진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하다.”면서 “남의 일이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고 있다. 사건 보다 함부로 하는 말에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 이것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서운함을 토로.
올해 21집이 발간된 ‘골벌’ 책도 이와 마찬가지로 고발 조사 대상 선상에 오르기도.

치맥페스티벌 수익금 공개
●… 지역 예술단체들이 치맥(치킨+맥주)페스티벌을 열고 행사관련 경비 수입지출 내역을 상세히 공개해 눈길. 지난 8월 3일 영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치맥페스티벌과 함께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공연 락(樂), 가(歌), 무(舞) 행복공감 나들이 공연이 열려 호응.
이날 축제에서 총수입은 티켓판매(1425만원)와 현장판매 등 1645만2000원. 지출은 치킨판매 920마리(598만원), 맥주 음료 판매 378만원, 무대 테이블 의자 임대비용 240만원, 스텝 배달 인건비 83만원 등 총 1428만3000원을 지출. 순수익 216만9000원 전액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할 예정.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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