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1-16 오전 08:54:3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휴가철 버리는 반려견 수두룩… 유기견보호센터 포화
휴양지에 매일 1~2마리 발견
2019년 08월 27일(화) 18:21 1076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유기견보호센터 내부 모습.
ⓒ 영천시민뉴스
동물등록제도가 시행되면서 버려지는 반려견이 속출하고 있다. 하계휴가시즌 동안 영천의 유명 피서지를 중심으로 하루에 버려진 반려견이 1~2마리씩 발견되고 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따르면 하계휴가철에는 지역의 유명 휴가 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지는 반려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천시 동물(개)등록은 총 1740두(7월말 기준)이다. 영천시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반려견은 80두에 달한다. 이는 보호센터 반려견 수용능력 40두의 두 배에 달할 만큼 포화상태다.

센터운영을 위한 인건비 사료비 등 연간 소요경비는 8000여만원이다. 이 같은 현실에 비해 이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가운데 새로운 주인을 찾아 분양되는 사례는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는 동물등록제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2개월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해 469마리를 추가 등록시켰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영천시 동물등록 의무대상은 금호읍과 시내 5개 동(동부·중앙·서부·완산·남부동)지역은 의무대상지역이고 9개 면지역은 권고대상(희망 시 등록가능)이다.
미등록 소유자에게는 100만원 이하, 정보변경 등을 신고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과 변경신고는 동물등록 대행기관(한솔·누리·영천동물병원)을 통해 인식표 내장칩 중 하나를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관계자는 “유기동물보호센터 내 유기견을 분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잘 성사되지 않는다. 질병이나 부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락사를 시킨다.”면서 “지역의 휴양시설을 이용하고 난 뒤 돌아갈 때에는 데리고 온 반려견을 남겨두고 가는 경우가 많다. 휴가철에는 매일 1~2마리가 보호센터로 들어온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보고서 ..
수도권 4년제 77명 합격
꿀 먹기 편해졌네… 영천‘참 꿀 맛..
[단독]안내문구 글로벌 시대… 한국..
올해 영천시 최고시책 1위는… 버스..
[단독]시민신문 2019년 우수시민기..
재영계명대학교동문회, 신정호 회장..
[미담]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따뜻한 대창 이장 ‘따숨 쿠폰’사..
투자유치기관평가 우수… 단체부문 ..

최신뉴스

이만희 의정보고회… 국비 6926억 ..  
[단독]중앙동 중심상가 철거작업 ..  
설 대비 위생분야 지도점검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 시행  
법제처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대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마음놓고 아이 키우자… 공직사회 ..  
꿈을 찾는 겨울 계절학교  
2020년도 신기술보급시범사업 31억..  
자양면, 주민안전 위한 화재예방·..  
남부동, 지역사랑 관내투어… 지..  
화남면, 경로당 동절기 안전점검…..  
대창에서 함께 살아요… 인구늘이..  
인천공항 리무진, 첫달 승객 200명..  
더불어 사는 사회… 농아인협회 영..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