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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3C 당구 최강자는 누구일까
제3회 시장배 3C 당구대회 성황
2019년 10월 18일(금) 15:59 1082호 [영천시민뉴스]
 

↑↑ 대회를 마친 뒤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에서 3C당구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제3회 영천시장배 3C 당구대회가 지난 10월 13일 김프로당구장에서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와 영천시당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춘우 박영환 도의원, 이갑균 시의원, 정현용 이통장협의회장, 정우동 전 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 당구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식 대대와 중대, 2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1·2회 대회는 전국단위 선수모집으로 코너먼트 방식(핸디 적용)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번 3회 대회에는 영천시민으로 한정해 경기를 치렀고 경기종목을 중대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개회식 행사에 앞서 전은석 영천아리랑보존회의 공연과 당신클럽(회장 박노명) 소속의 박찬경 한영준 박웅호 김영태 4명이 나서 영천아리랑 이어 부르기로 흥을 돋우었다.

최기문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중호 행정자치국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포츠다.”며 “이 대회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찬경 연맹장은 환영사에서 “영천시민을 위한 화합잔치다. 당구도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장기대회가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우리 동호인들이 영천의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대회결과는 아래와 같다. △대대=우승 박순원, 준우승 김정태, 공동3위 조한웅 이성찬, 공동5위 신진탁 최주봉 김대환 도승호 △중대=우승 정학진, 준우승 서범규, 공동3위 장희영 강두균, 공동5위 박노명 김영태 김병술 최재숙 △하이런 최봉원(pba선수ㆍ9점) △베스트게임 박삼돌(12이닝 19점).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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