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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자비가 온누리에… 은해사 봉축법요식 열려
공로 많은 신도에 감사패 전달
2019년 05월 14일(화) 17:16 1062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에서 열렸다.
은해사 학교법인 동곡학원 선화여고 관현악단과 3사관학교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은해사 대종사인 중화 법타 큰스님, 운곡 돈관 주지, 대덕스님, 대중스님, 이연화 은해사 신도회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시의회 의장, 이창영 천주교대구교구 주임신부 등 각계각층의 내빈과 신도들이 참석했다.

↑↑ 대구 경북 기관단체장 및 신도들이 법요식에 참석했다.
ⓒ 영천시민뉴스
은해사 돈관 주지스님은 “부처님 가르침 안에서 우리는 행복과 평화의 동행자가 되자. 부처님께서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진다. 오늘과 내일 모든 날이 부처님오신날이니 우리 모두 이웃 생명을 부처님으로 공경하며 우리 모두는 행복과 평화의 동행자가 되자.”고 말했다. 중화 법타 대종사(은해사 회주, 대한조계종 원로의원)의 봉축법어가 있었으며 내외 귀빈과 신도들의 관불의식을 끝으로 봉축법요식을 모두 마쳤다.
이날 불교 발전과 은해사를 위한 공로가 많은 신도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미타도량 은해사는 신라 헌덕왕 1년 서기809년 혜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도량으로 당시 해안사라 했으며 1545년(조선 인종1년) 소실되어 1546년(명종1년)에 천교화상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인종의 태실을 봉하고 은해사(銀海寺)라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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