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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발전 위한 협약… 제주도서 영천관광 홍보
영천은하수길 개통식
2019년 05월 21일(화) 21:42 1063호 [영천시민뉴스]
 

↑↑ 최기문 시장(좌에서 네번째)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는 지난 17일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설치되어 있는 영천 은하수길에서 탐나라공화국 상상그룹(대표 강우현)과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다양한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탐나라에 영천시 관광홍보 거점을 마련하고 풍부한 관광 노하우의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서는 영천시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콘텐츠 개발 및 영천시민의 현장견학 시 할인혜택 부여, 탐나라공화국 보세구역 내에 영천 특산물 홍보 편의제공에 협력하고 영천 관내 불용임목 활용으로 탐나라와 영천의 관광환경조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관광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제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영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영천시가 민관이 힘을 모아 관광산업의 성공신화를 이루어낸 모범 사례로 손꼽힐 수 있게 만든다는 전략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오늘 협약을 계기로 영천시가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를 갖게 되었다”면서 “우리 시도 황무지에 제각각의 특성을 살려서 생명의 스토리를 싹틔운 강우현 대표의 경영철학처럼 상상과 꿈이 현실 속에서 실현되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와 영천시의 인연은 평소 ‘관광이 미래 먹거리다’라고 외치는 최기문 시장이 관광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지난해 8월 탐나라공화국을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강우현 대표가 영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광 마인드 향상’특강에 강연을 하고 영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면서 영천 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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