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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멀미 날라’… 신녕면 작약꽃 전람회 개최
한국약초작목반 주최
2019년 05월 21일(화) 21:49 1063호 [영천시민뉴스]
 

↑↑ <1면화보>작약꽃에 취한 영천
작약꽃 전람회가 지난 15일 신녕면에서 개최됐다. 농가의 작목 다변화 목적으로 작약 농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기문 시장은 “작약 재배 면적도 영천이 전국 최대가 될 것이다.”고 행사에서 강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행사 참석 관계자들이 작약꽃을 따 향을 맡고 던지는 모습.
ⓒ 영천시민뉴스
작약꽃 전람회가 지난 15일 오전 신녕면 왕산리 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 도의원, 정기택 시의원, 이종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유철 신녕면장, 이구권 신녕농협조합장과 신녕면 기관단체장 그리고 전주택 한국약초작목반장 및 회원, 백문기 한국생약협회장, 한국콜마 박정근 상무, 백두대간영농조합, 일반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신녕면 작약꽃 전시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작약은 지난 2015년 2월 신녕작약작목반을 창립하면서 18농가가 참여했다. 지난해부터 작목반 명칭을 한국약초작목반으로 변경하고 28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영천 작약재배는 20만 평에 120톤(20만 근)을 생산 가공 계획하고 있다. 생산된 작약은 2013년부터 유호상 경북생약협동조합장의 노력으로 인삼공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콜마 회사에 대부분 납품하고 있다.
전주택 한국약초작목반장은 “농촌 작목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복합영농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더 확충하고 재배면적도 더 늘려 영천 작약이 전국 최고 브랜드를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기문 시장은 “스스로 농촌의 작목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민들에 감사드린다. 영천 재배면적이 60ha로 전국 최대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한방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작약을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예산 지원도 약속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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