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2-25 오후 03:00:0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서교 위 징검다리 높이 낮아 불편
시민, 보강공사 필요 주장
2020년 02월 14일(금) 10:34 1098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교밑 징검다리 1월 30일 모습, 사람이 다니고 있으나 영서교 징검다리는 물에 잠겨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서교 위쪽 설치한 징검다리 높이가 낮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 새로운 징검다리는 서부동 관내 역사문화탐방로 사업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기존 징검다리를 철거시킨 후 100m 정도 밑에 만들었다.

12월 말경 징검다리가 완성되자 시민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그러나 징검다리 돌 위치가 낮아 위쪽에서 조금만 물이 많이 내려와도 돌이 물속에 잠기는 일이 발생,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들은 “돌 위치가 낮아 처음부터 말이 많았다. 완성하고 보니 영천교 아래쪽에 있는 징검다리보다 낮아 이용자들이 걱정 투의 말이 많았다.”면서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새로한다는 말도 있고 보강한다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도 재차 들어가는 비용만 해도 새로 놓는 것 못지않게 많은 돈이 들어갈 것이다.”고 걱정했다.

건설업을 하는 한 시민은 “영천교에서 내려오는 하폭이 급격하게 좁아지는데, 아마 하폭 좁아지는 것은 계산했을 것이다. 그런데 틀림없이 이 부근에 하천 공작물이 또 있을 것이다. 그 공작물로 인해 징검다리 밑 부분의 물이 빨리 빠져 나가지 않을 수 도 있다. 이런 점을 생각하고 설계했어야 한다.”면서 “설계 잘못인지 아니면 시공 잘못인지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설 전후 현장을 나가 세밀히 관찰한 결과 1월 27일 비가 30mm 내리는 날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다. 1월 28일 오전에는 2곳 다 물에 잠겼다. 영천교 아래쪽 징검다리는 물에 잠아도 흔적이 보이고 있었으나 영서교 위쪽 징검다리는 아예 보이지 않고 약간의 황토물만 보였다.

↑↑ 영서교 징검다리 1월 30일 물에 잠겨있는 모습.
ⓒ 영천시민뉴스

↑↑ 2월 1일 조금 물이 빠진 모습.
ⓒ 영천시민뉴스

1월 30일 오전부터는 영천교 징검다리는 돌이 보이고 있었으며, 오후에는 사람들이 왕래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서교 징검다리는 아직 물속에 잠겨있었다. 계속 관찰하니 2월 2일 오전에야 한사람씩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같은 비가 내려도 영천교 징검다리보다 3일 정도 기다려야 영서교 징검다리는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천시 도시계획과 담당부서에서는 “우리도 파악하고 있다. 하폭이 많이 줄어드는 구간이고 돌과 돌사이 폭을 좁히는 바람에 물이 빨리 빠져나가지 못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면서 “현장을 더 관찰하고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해 보강 또는 재시공할 계획을 시사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속보]영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
[속보]영천 코로나 확진자 4일 연속..
[단독]영천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소..
[4·15 총선]자유한국당 공천경쟁 ..
[속보]영천 전통시장 75년 만에 첫 ..
2020년 영천시 주요업무보고 질의응..
코로나19가 영천서 발생, 다음이 가..
신종 코로나로 상가 매출 급감… 지..
정우동, 영천~양구 고속도로 건설
[단독]타지 주소 임원 수두룩… 인..

최신뉴스

코로나 영천확진자 잇따라… 자영..  
확진자 이동경로(영천시) <20..  
[1면화보]영천보건소 입구에서 환..  
영천신협 총회 강행  
시민, 확진자 이동경로 관심사… ..  
코로나19 영천시 대응책 보니… 감..  
대구서 출퇴근하는 교사 많은데… ..  
코로나19 영천지역 확진자 16명… ..  
양파값 고공행진 코로나19에 주춤..  
읍면동마다 다중이용시설·경로당 ..  
3사관학교 생도 57기 입학… 정예..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  
전통시장 방역… 지역경제활성화 ..  
[독자투고]경북연합의병 창의정용..  
“협의회원 화합에 최선”… 김정..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