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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9년 11월 26일(화) 10:05 1088호 [영천시민뉴스]
 
전국노래자랑, 영천편 방영
●… 일요일인 11월 17일 KBS에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영천편(녹화는 9월 28일)에서 많은 시민들이 시청.
이를 시청한 시민들은 “영천사람들이 노래도 잘하고 다른 곳보다 세련돼 보였다. TV에서는 대도시 못지않는 사람들과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 대체적으로 영천사람들이 잘하더라라는 쪽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이는 아마 왕평가요제 덕도 있을 것이다. 20여년째 이어 오는 전국 무대인 왕평가요제가 영천에 있기에 영천시민들이 노래 실력은 다른 곳보다 우수할 것이다.”고 한마디씩.
올해 제24회 왕평가요제를 관람한 시민들은 “해를 거듭할 수 록 재미있고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보다 훨신 더 재미있고 노래도 훨신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씩.

고3 여고생 대상 인구교육 가져
●… 영천시는 11월 19일, 21일 양일간 영천여고와 성남여고에서 영천시 인구정책 홍보대사를 초빙해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
이번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저출생 문제 및 인구절벽의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

보조금 횡령하는 2가지 유형
●… 조선통신사와 향토사연구회 골벌지 관련 보조금 의혹이 불거진지 4개월 만에 돈 유용 유형이 드러나.
이는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불려가거나 수사대가 현장에 나와 참고인 등의 조사를 받은 관련 사람들에 의하면 크게 2가지 유형.
첫째는 한번 거래하면서 금액을 부풀려 일부를 둘려주는 일반적인 합의형 수법.
둘째는 한번 정도 정규적인 거래를 한 사실이 있으면, 그 청구 서류를 도용해 2~3회 거래를 만들고 사업주에는 “이런 이유로 돈이 들어갈 것이다. 얼마 정도를 제외하고 돌려달라”는 일방적인 부탁형.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갔다 온 사람들(목공예, 마사토, 가마, 의복, 인부, 도시락 등을 취급하는 업)에 의하면 “한 번은 거래한 사실이 있는데 다른 거래가 또 있다고 해서 거래 내역과 서류를 보니 나도 모르는 거래 서류를 (내가 한 것 같이)만들어 대금을 처리한 일이 있었는데, 이건 아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고 하기도.
또 다른 참고인은 “나는 일이 바빠 경찰서로 못간다고 하니 며칠 뒤 수사관들이 현장에 나왔다. 서류를 보니 내 서류인데, 도장 등이 약간 다르게 표기됐다. 이런것들은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고 말하니 수사관들이 알았다는 말하고 돌아갔다.”면서 “내가 듣기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연루됐다. 업을 하는 일반인들도 돈에 자유롭지 못하면 처벌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알려지고 밝혀질 것이다.”고 경찰 조사과정을 이야기.
한편 이번 보조금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A씨가 11월 22일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지역 사회가 촉각.

신생아수 전광판 표기해야
●… 영천시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최다라는 보도에 대해 시민들이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
특히 10월 출생아 수가 78명이라는 기록적인 소식에도 더욱 놀라는 분위기(영천시 주소지 기준, 관외 분만 신생아 모두 포함).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영천에 이만큼 많은 신생아들이 태어나는 것은 몰랐다. 신생아 출생수를 모르는 것은 나 뿐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모르고 있다. 이런 경사스러운 일을 모른다는 것은 시민된 도리가 아니다.”면서 “신생아 수도 하루 몇 명 이라고 영천시 전광판에 표기했으면 좋겠다. 신생아 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표기를 안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이렇게 아이가 많이 태어나는 곳은 드물 것이다. 최기문 시장이 들어서고 난 뒤 신생아 수와 인구증가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다행이다. 꾸준한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최 시장 및 행정의 노력에 감사.
영천시 9월 45명, 10월 78명 단순 2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면 하루 평균(123/61) 2.1명이 출생하고 있다는 계산. 하루 평균 2.1명이면 비공식 전국 최고 출산율을 자랑.
참고로 2017년 영천시 하루 평균 출산은 1.6명(통계청 자료 합계출산율과는 다름).

주차장 확대 일부 특혜 주장
●… 영천시 행정의 주차장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그런데 일부 시민들이 “주차장 확대는 특정인에 대한 특혜다.”는 것을 주장.
주차장 확대를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은 “상가들이 주차난을 겪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영천시에서 세금으로 상가 옆이나 상가 일대를 매입하거나 임대 형식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주면 상가 사람들만 혜택을 보는 특혜다. 왜 세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주나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는 정책을 펴야 한다.”면서 “세금으로 펑펑 퍼주는 정책은 인기정책이다. 나랏돈을 내돈처럼 생각하고 잘 써야 한다. 돈이 들어가더라도 소수 보다 다수들이 혜택을 보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차장 확대를 반대.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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