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8-03 오후 05:48:1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단독]내년 영천시정 운영방향 보니… 예산 총규모 8230억원 편성
금년 당초예산 보다 11.7% 증가
2019년 11월 28일(목) 18:35 1088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최기문 영천시장(사진)은 11월 25일 열린 제203회 영천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안편성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5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 시장은 가장 먼저 영천인구와 관련해“올해 초만 해도 10만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10만2400명을 넘어섰다.”며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그리고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실시 △신녕~청통 구간 추가요금 폐지 △분만산부인과 착공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유치 △야사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재개 △중앙동·화산면 일원의 하이테크파크지구도 12월 착공 △기업유치 34개사(1852억원) △금호읍 세계최초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교통수단 연구도시 조성 1000억원 △영천최초 오미동 CGV영화관을 비롯한 상업문화복합시설 150억원 유치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2020년 시정방향에 대해 6개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관련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직무태만 등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은 철저히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금호~대창~진량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확장이 산업단지 완공과 동시에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공설시장 활성화와 함께 영천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50억으로 확대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분야에서는 “완산동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부부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보겠다.”고 약속하고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진학컨설팅과 해외연수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관광분야와 관련 “보현산댐에 530m 국내 최장 출렁다리와 2.5km 둘레길을 착공시켜 댐 일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가족 여행지로 개발시키겠다. 망정 우로지에 조명과 음악, 최대높이 80m의 분수가 있는 멋진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금호강 둔치에는 유채꽃과 장미꽃 등 4계절 볼거리를 채워 시민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복지분야에 대해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다문화 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따뜻한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영천시 노인복지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동부·완산동 행정복지센터와 금호읍·자양면 복지회관 신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업분야와 관련해 “농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신선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와인산업 활성화로 농촌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서부~남부~동부권으로 이어지는 농기계 임대 3각 벨트를 구축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시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한 2020년도 예산안을 보면, 예산 총규모는 8230억원으로 이는 금년도 당초예산 7370억보다 11.7% 늘어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6500억원이며 세부적으로 보면 △교육 보건 복지 환경분야 36.9% △산업 농업 등 경제분야 18.4% △국토 교통망 등 지역개발분야 12.5% △문화관광 안전 공공행정분야 14.6% △예비비 기타분야 17.6%이다.

특별회계는 740억원(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340억원·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247억원·기타 특별회계 153억원), 기금은 990억원을 편성했다.

최 시장은 “핵심현안 사업들을 해결하여 궁극적으로는 인구증가와 시민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다.”면서 “대형 사업들의 추진결과에 따라, 영천 지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마늘가격 급등, 현 3800원 거래
최기문 시장 장남 결혼
영남대 대구대 총장, 영천귀촌 이유..
민간위탁업무 관리부실 무더기 적발
영천시민은 얼마나 행복할까… 행복..
[시민기자 기획17]유행 따라 끝없는..
요양병원 진료 행위 논란 “불만”v..
영천시의회 ‘7대5’ 대립구도 고착..
창신경로당 회비 분배… 1인당 15만..
자양면, 경로당 운영 재개… 운영 ..

최신뉴스

의장선거 앞두고 설전… “협의 하..  
영천시·대구대 힘 모으다… ‘한..  
산불방지 기관평가 최우수… 녹색..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  
경로당 부분 개방실시… 일상생활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LPG 1t 화물..  
지역발전 간담회 개최  
고경 지역사회보장협 회의  
전통시장 살리고, 지역 어르신 도..  
고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수… 고교..  
“타 학교 학생과 정보공유”… 한..  
식품접객업소 방역의 날 운영  
영천시의회 ‘7대5’ 대립구도 고..  
[1면화보]벽화로 아름다운 영천  
영남대 대구대 총장, 영천귀촌 이..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