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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출범 “혁신경영 일등 공기업 만든다”
고객중심 공단에 박차
2020년 07월 07일(화) 09:14 1119호 [영천시민뉴스]
 

↑↑ 출범식 테이프커팅모습.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설관리공단 출범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설관리공단이 7월 1일 드디어 출범식을 열고 공기업을 향한 대망의 출발선에 섰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은 7월 1일 시설관리공단 사무실(도남동 소재)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모범 공기업을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양재영 영천교육장, 박영환·윤승오 도의원, 윤지현 성운대 총장, 박봉규 체육회장, 민순남 여협회장, 조규숙 영천시이통장협의회장, 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0여 명의 기관단체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 김재훈 이사장.
ⓒ 영천시민뉴스

김재훈 이사장은 “이제 모범 공기업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 친절과 고객만족을 위한 감동경영을 지향하고 발상전환과 창조의 혁신경영을 통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천의 공기업으로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와 전문적이며 앞서가는 경영기법으로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만족하는 고객중심의 공단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설립을 추진한 지 7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영천시설관리공단은 도남공단(구 도남복지회관·영천시 도남공단3길 76)에 보금자리를 잡고 경영지원·문화관광·휴양시설 3개 팀으로 조직, 직원 57명(일반직 12명·기간제근로자 45명)으로 구성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청 부설주차시설, 종량제봉투 판매 그리고 한의마을, 보현산댐 짚와이어와 캠핑장, 치산캠핑장, 운주산 승마휴양림, 보현산 별빛테마마을, 별빛야영장 등의 시설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박순하 시민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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