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8-03 오후 05:48:1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 인가… 일등공신은 누구일까?
각계각층 힘 보태 모두가 공신
2020년 07월 08일(수) 21:06 1119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한국폴리텍 로봇캠퍼스 설립인가가 6월 19일 교육부로 부터 최종 확정되자 이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게시됐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저마다 설립의 일등공신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시민들은 과연 누구의 공이 많은지 언론에서 설립과정 전반에 대해 정확히 알려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명공개를 꺼린 한 시민은 시민신문 제보를 통해 “농촌 마을안길 포장공사를 하면 이장 새마을지도자 노인회장 등 전부 내가 (유치)했다고 말한다.”며 비꼰 뒤 “폴리텍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후 지역정치인들이 저마다 자기가 다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언론에서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야 한다.”며 취재를 요청했다.

로봇캠퍼스 유치당시 시청 간부공무원으로 재직한 A씨는 “2013년도부터 유치운동이 시작됐다. 초창기 영천시의 분위기는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 영천발전에 별 도움이 안 되는데 왜 시비를 투자해 설립하는지 모르겠다.’라며 회의적 시각이 많았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별개로 현재 지역사회는 축제 분위기다. 시민 김 모씨는 “캠퍼스 위치가 시내에서 가까워 너무 좋다. 현재 20~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인근 경산시 하양읍을 한번 봐라. 젊은 청년세대가 많으니 없는 것이 없다. 폴리텍 대학으로 인해 영천이 젊어지는 것 같다.”고 반겼다.

또 다른 시민은 “누가 일등공신이냐가 중요하지 않다. 시 발전에 도움이 되면 고마운 일이다”며 “앞으로 영천발전에 도움이 되는 이런 사업들이 영천에 많이 유치돼 일등공신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동안 폴리텍 로봇캠퍼스 설립 추진현황을 보면 2013년부터 영천시와 영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유치활동을 시작했고 폴리텍 관계자가 영천시, 영천상공회의소,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다. 그해 6월 영천시에서 고용노동부에 유치건의서를 제출했다(당시 김영석 시장). 2014년 1월 국회에서 폴리텍대학 건립 실시 설계비(국비) 10억4000만원이 국회 본예산에 확보되면서 급물살을 탔다(당시 정희수 국회의원).

올해 교육부로부터 대학설립인가가 벽에 부딪치자 경북도지사(이철우), 국회의원(이만희), 도의원(이춘우 박영환 윤승오), 영천시의회(당시 박종운 의장) 등 지역 정치권이 나서 동분서주하며 힘을 보탰다.

이처럼 국책특수대학이 추진되는 과정에는 지역 정치권을 비롯해 행정기관, 상공회의소, 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한목소리로 힘을 보탠 결과다.
한편 한국폴리텍 로봇캠퍼스 사업비는 국비 222억원(건축비), 시비 212억원(건축비 103억원 포함) 등 434억원이 투입됐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마늘가격 급등, 현 3800원 거래
최기문 시장 장남 결혼
영남대 대구대 총장, 영천귀촌 이유..
민간위탁업무 관리부실 무더기 적발
영천시민은 얼마나 행복할까… 행복..
창신경로당 회비 분배… 1인당 15만..
[시민기자 기획17]유행 따라 끝없는..
영천시의회 ‘7대5’ 대립구도 고착..
요양병원 진료 행위 논란 “불만”v..
자양면, 경로당 운영 재개… 운영 ..

최신뉴스

의장선거 앞두고 설전… “협의 하..  
영천시·대구대 힘 모으다… ‘한..  
산불방지 기관평가 최우수… 녹색..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  
경로당 부분 개방실시… 일상생활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LPG 1t 화물..  
지역발전 간담회 개최  
고경 지역사회보장협 회의  
전통시장 살리고, 지역 어르신 도..  
고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수… 고교..  
“타 학교 학생과 정보공유”… 한..  
식품접객업소 방역의 날 운영  
영천시의회 ‘7대5’ 대립구도 고..  
[1면화보]벽화로 아름다운 영천  
영남대 대구대 총장, 영천귀촌 이..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