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09-28 오전 08:50:3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마늘가격 급등, 현 3800원 거래
올해부터 수탁판매 진행
2020년 07월 21일(화) 10:42 1121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마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마늘 가격은 6월말까지만 해도 kg당 2500~2600원 선을 예상하고 거래를 먼저 시작한 농민도 있었으나 이는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 그런데 마늘 공판장이 있는 창녕농협 공판장 마늘 경매가 7월 1일부터 시작됐다.

7월 1일 경매가가 kg당 3000원에 낙찰, 거래가 됐으며 이후 경매가격이 점차 오르고 있다. 또한 7월 16일 경매가는 3800원까지 치솟아 마늘 시세가 의외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어 농민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창녕농협의 이 같은 마늘 가격은 전국적으로 마늘 경매시장이 몇 안 되고 있기에 거의 기준 가격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창녕의 경매가가 전해지자 지역 농협이나 농민들도 즉각 환영을 하고 현재 농협 수매(올해부터 수탁)가 진행 중에 있다.

지역 농민들은 “마늘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도 다 좋아한다. 상중하 구분함과 동시에 검사하고 농협 창고에 보관하는 형식으로 올해는 보관을 더 많이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격 인상은 수입 물량이 줄어들고 생각 외로 선제적으로 실시한 마늘 산지폐기 신청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신녕농협 관계자는 “마늘 가격이 이달 들어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는데, 지난주에는 많이 올랐다. 올해는 수매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탁 판매하고 있다. 올해부터 마늘 정책이 바뀌었다.”면서 “처음엔 보관한 물량에 대해 일정 부분 돈을 지불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그때그때 보관하고 있다 판매한 량에 대한 판매금을 지불한다. 이런 경우 농협 부담은 없으며 보관료만 받으면 된다. 오르면 오른 가격에 판매하고 내리면 내린 가격에 판매하면 되니까 농민들도 불만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녕 등 일부 마늘농가가 7월 17일과 18일 창녕 경매시장을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작은 크기도 3500~3600원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마늘 가격이 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코로나 확진자 영천방문
영천역 주차장 개방 안하나… 주차..
영천호국원 성묘 못한다… 온라인 ..
보현산별빛축제 영천과일축제… 온..
신선함으로 골목상권 살린 4총사… ..
고향의 강 수변공원 해제 희망… 개..
“경북형 뉴딜정책 SOC사업 추진”
e스포츠 대회 열리다… 코로나 이기..
[취재수첩]하루 1.8명 축복 속 탄생..
삼부지 물고기 떼죽음… 태풍지나간..

최신뉴스

영천시 출생자 1월 가장 많다  
영천사랑상품권 할인구매한도 상향  
[1면화보]안전한 영천서 추석준비 ..  
추석기간 위법행위 단속  
영천시,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  
영천 분만산부인과 개원… 원스톱 ..  
건강기능성식품 ‘홍잠’  
[기획②]역사 속 무패정신… 임란 ..  
추석 명절 앞 살맛나는 우리동네…..  
[주간포토]  
우리동네 숨은 천사… 13년째 청소..  
[종달새]  
육군 3사교 따뜻한 손길… 명절맞..  
인구늘리기 다양한 방안제시… 철..  
금호읍 저소득가정 라면 기부… 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