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1-01-19 오전 09:42:2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요양병원 진료 행위 논란 “불만”vs “정상”
보호자 “ 환자상태 나빠져” 주장
2020년 07월 28일(화) 10:48 1122호 [영천시민뉴스]
 
요양병원 입원 환자 보호자가 환자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곳이 요양병원이라며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 이에 병원에서는 정상적인 진료행위라고 답하고 있다.

7월 8일 시내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할머니(금호읍 거주)는 평소 노환으로 다른 병원에도 입원하는 등 여기저기 병원에서 입원한 경험이 있는데, 이 요양병원 입원 1주일째까지는 아들인 보호자(금호읍 거주)와 통화도 잘하고 통화상 대화도 평소가 같았다.

그런데 1주일이 넘어가자 보호자와 환자가 통화를 하니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느끼고 요양병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7월 20일과 21일 통화에는 통화도 못하는 상태라 병원에 가서 항의하고 21일 어머니를 퇴원시켰다.

보호자는 “요양병원에 가면 수면제만 먹이고 잠만 재운다는 것이 소문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실제 경험했다. 병원 가서 간호사에 물어보니 신경안정제하고 수면제를 처방했다는 말을 하더라. 어머니가 처음엔 정상이었는데, 며칠 지나니 점점 말조차 못했다.”면서 “간호사 인지 간병인인지 몰라도 모두 중국 사람들을 고용하고 환자들이 귀찮게 하지 못하도록 잠만 재우는 것이 맞다. 어머니 틀니도 다 빼내고 밥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집에 와서 하루 이틀 지나니 점차 회복해가고 있어 다행이지 아니면 가서 항의하며 보상을 요구했을 것이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에 대해 요양병원 책임 간호사는 “환자분이 치매는 아니고 파킨슨 초기 증상이 있어 낮과 밤이 바뀌어 다른 입원환자들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처음엔 며칠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정상적인 입원 생활을 위해 의사의 처방은 받아 수면제 등을 처방했다. 모든 처방은 의사의 지시에 의해 하지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니다. 보호자도 와서 처방전과 투약기록지를 가져갔다. 투약을 할 때는 보호자에 다 알려주고 있다. 간호부에서 보호자에 반드시 설명한다. 수면제가 들어가면 3~4일은 몸이 가라 앉으면서 처진다. 이때 보호자가 보고 오해를 한 것 같다. 우리 병원에는 2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있다. 다 건강상태가 좋아 지려고 입원했다. 이중 좋아지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기문 시장 인터뷰]“대구도시철..
영천시청 294명 인사, 분석해 보니..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마공원·..
영천이 꽁공 얼었다… 올 겨울 최고..
영천소재 기업, 만족도 매년 상승…..
확진자 동선공개 오해와 진실은?
[특집]올해 영천시정 방향 살펴보니..
[1면화보]동장군 기세 속 강태공 등..
사진으로 보는 옛 서부동 모습… 할..
협동로봇 세계 최대기업, 유니버셜..

최신뉴스

각종행사 비대면 대세… 총회 서면..  
[1면화보]할매칼국수 직접 미는 국..  
영천 설명절 앞두고 긴급생활비 또..  
“버팀목자금 우리도 주세요”… ..  
시민과 함께 자치분권… 최시장 챌..  
[주간포토]  
최기문 시장, 취임 후 국비 2765억..  
올해 달라지는 인구시책 뭘까… 4..  
시체육회 종목단체 회장선거 전원 ..  
미나리 인기 여전… 추위 속 공급..  
‘삼삼오오 망정마을 한바퀴’  
[종달새]  
영천중, 전통 장 담그기… 안전한 ..  
덕관 스님,은해사 주지후보 당선  
코로나 극복, 반려식물으로… 독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