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0-10-27 오전 10:09:1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역 주차장 개방 안하나… 주차난에 불만
영천시청 소극적 행정 지적
국가 철도공단 운영권 있어
2020년 09월 22일(화) 09:16 1129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역 주차장이 텅비어 있지만 개방되지 않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역 주차장에 대해 개방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천역 주차장 신설을 위한 노면 포장공사가 수개월 전에 마무리된 상황에서 아직까지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아 의아해 하고 있다.

영천역 주차장은 영천역 동편 영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옆에 조성하고 있다. 주차면수는 가장 자리를 비워둔 상태에서 86면이 조성돼 있다. 올해 초부터 공사를 시작해 수개월 전에 주차장 포장공사와 주차선 도색까지 마친 상태다.

이 일대 주민들과 영천역 이용객들은 “영천역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입구를 막아 두었다. 이로 인해 주차장 주변도로에는 주차한 차량들로 항상 주차난을 겪고 있다.”며 불편을 강조하고 “주차장 입구를 열면 주차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텐데 아쉽다. 영천역 이용객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민은 영천역 주차장 미개방을 두고 영천시 소극행정의 표본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최근 영천시는 시내 중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산으로 사유지를 매입한 뒤 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예산으로 주차공간을 만드는 일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사실상 공사가 완료돼 사용가능한 영천역 주차장이 수개월째 개방하지 않고 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해 적극행정이 아쉽다. 영천시청에서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영천역 일대 주차난에 대한 불만의 화살을 시청으로 돌렸다.

인근 역전파출소에서도 “주차장을 임시라도 개방을 해 주면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데 왜 개방을 안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영천역 관계자는 “현재 (주차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복선공사와 같이 포함된 부대사업이다. (우리 역에도 주차장 개방요구)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면서 “철도관련 시설은 시설공단(국가철도공단)에서 하고 운영권을 넘겨줘야 한다. 인수인계를 못 받았다. 정확한 시점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준공 전에 사용하면 공사현장이다.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생기면 난감한 그런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가시설공단에 여러 차례 전화로 문의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민 100명 중 2.4명 응급실 도..
[1면화보]가을꽃 가득한 둔치
영천시 공무원 근로시간 보니… 시..
영천시 13명, 5급 승진의결
중앙동 도로확장 공사 가속화… 남..
화랑설화마을 시범운영… 주말 많은..
지역 최초 수필 강의… 다양한 연령..
‘고향의 강’야영금지 무색… 추석..
영천의 숨은 매력 알리다… 2020 SN..
[주간포토]

최신뉴스

북영천역 철로 밑 통로박스 통행 ..  
[1면화보]독도야! 우리와 함께 하..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기획⑤]연간 100만명 방문하는 체..  
“영천교육 특수성 고려해야… 소..  
맥섬석GM(주), 맥섬석 찜질방 중국..  
국비확보에 최선…최기문 시장 국..  
영천시, 2020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영천역 주차장 유료화 추진… 시민..  
‘이겨내자 코로나19’… M댄스아..  
개강·휴강·재개강… 코로나19 ..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신녕전투..  
영천 포환의 기대주, 첫 전국대회..  
한돈협회, 장학금 기탁·이웃사랑 ..  
신녕농협, 영천시 인구늘리기 홍보..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chol.net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