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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0년 09월 28일(월) 08:26 1130호 [영천시민뉴스]
 
동반 성장하는 산학 모델 구축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창원)는 지역의 우수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지난 6월에 코넥스트와 체결하였고 코넥스트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3명의 채용을 최근 확정.
코넥스트는 선취업 후학습 제도 등을 활용해 고급인재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생산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면서 마이스터고 학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예정.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기업 취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
장기간의 경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취업난에도 지역의 기업과 학교가 상생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기업과 학교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이 되고 이러한 협력관계가 기업과 학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

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
●… 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이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기도 하는데, 이는 코로나19와 태풍영향으로 생긴 말로 시민들 모두 공감.
특히 코로나19 현상에 대해 외지에서 온 식당 종사자들은 “영천 사람들은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것 같다. 마스크와 손씻기 등은 기본이며 심지어 자가격리까지 잘 지키고 있어 그야말로 어린이들이 선생님 말 잘 듣는 것 같다.”며 시민들의 예방수칙 준수 활동을 칭찬.
이 바람에 영천은 3월 이후 확진자가 거의 없어 이웃 경주(24일~26일 확진자 발생) 포항(24일~26일 확진자 발생) 경산 (19일 발생) 등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이에 식당이나 개인 사무실 등에서 3~4명이 모여서 하는 말이 “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도 거의 없고 자연재해도 없는 도시는 전국에서도 아주 드물다.”고 하자 주변 시민들도 모두 동의.

영유아들의 놀이 시설 필요
●… 영천에서 하루 1.8명이 태어난다는 보도(본지 지난 호 4면)를 접한 독자가 민선 시장의 가장 잘 한 업적 중에 하나다고 한 것을 두고 가장 잘하려면 연계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지적.
이 독자는 “신생아가 많이 태어난다는 것은 경사스러운 일이다. 그것도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간다는 통계다. 칭찬하고 높이 평가할 일이다.”면서 “그런데 영유아들(0~6세)인 손자나 손녀들을 보면 어린이집 외에는 특별히 갈 곳이 없다. 여기저기 어린이 놀이터가 있으나 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지 영유아를 위한 시설은 아니다. 시장님에게도 건의했지만 예산문제로 성사될지 의문이다. 영천시가 인구증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태어나서부터 영유아기에도 잘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신생아 수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시민들도 알아야 한다.”고 언론에 주문.

학생들 학습권 보장에 촛점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9월 21일 영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표시과목 불일치 수업해소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
이번 회의를 통해 순회(겸임)교사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통해 불일치교사 수업을 해소하여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공교육 신뢰도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회의를 진행.
양재영 교육장은 “학교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서 각 학교마다 교사를 충분히 배치해야 하나 교사 정원의 한계로 순회(겸임) 교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교 간의 배려와 조율을 통해서 학생들이 충분히 전문적인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힘써 달라”고 당부.

민간 관광사업체 방역강화
●… 영천시는 9월 23일 추석연휴 기간 중 공공이용시설이 전면 운영 중단됨에 따라 민간에서 운영하는 야영장 등 숙박시설에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민간운영 관광사업체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
시는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매주 관내 다중이용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관련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명절 연휴에도 2개 팀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

이장 선거 또다시 실시
●… 고경면 한 동네 이장 선거가 다시 열렸는데, 결과는 현 이장이 또 낙선.
이 동네 이장 선거는 이달 중순에 한 번 하고 승복하지 못해 또다시 지난 26일에 또 선거.
선거 결과는 2번 입후보한 현 이장이 패.
2번째 선거에 앞서 처음 선출된 신임 이장은 선거 결과를 수용하라고 법원에 소송 진행 중에 있었으나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소송 진행 유무가 결정.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우리 동네가 주목 받고 있다. 좋은 일로 주목 받는 것은 아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주목 받는 것은 동네 지도자들의 잘못 때문이다.”면서 “동네 지도자들도 이번 기회에 새로운 사람으로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한마디씩.
이 동네는 석산에서 나오는 마을 발전기금 등으로 인해 잡음이 끊이질 않는데, 새로 선출된 이장이 마을 발전기금 사용 내역을 하나씩 체크하면 예기치 않는 문제가 발생 할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상, 신임 이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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