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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경기부양 예산 1139억원 투입
영천시 최대규모 추경편성
2020년 05월 12일(화) 10:09 1111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대폭 투입된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올해 4월 22일 제1회 추경예산 550억원이 영천시의회를 통과한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지는 셈이다.

영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지난달 승인된 제1회 추경 8780억원보다 1139억원이 늘어난 9919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일반회계 1010억원(14.3%) 증가한 8060억원, 기금 및 특별회계 129억원(7.5%) 증가한 1859억원이다.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과 변경된 국도비 등 세입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294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기반시설 정비공사 83억원 △서문육거리~서산건널목간 도로개설공사 40억원 △용호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8억3000만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6억원 △임고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8억6000만원 △시설관리공단 전출금 14억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13억1000만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12억3000만원 △자호천 생태하천 복원 12억4000만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2억원 등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경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 및 집행했으며 이번 추경예산안에 반영했다.”면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그 효과가 빠른 시일 내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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