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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 자양 고경 출동 지연…119지역대 필요”
박영환 도의원 도정질문
2020년 05월 15일(금) 15:43 1111호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박영환 경북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사진)은 지난 5월 6일 도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하여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또 영천지역 현안사업인 임고자양119지역대·고경119지역대 설치를 촉구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에서 박 의원은 비대화된 수도권에 대항하기위해 각 광역시도가 광역경제권을 형성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안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필요성에 동의한다.”면서 “수도권 블랙홀 현상과 수도권 공화국 극복을 위해서라도 경쟁력 있는 지방정부 운영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강조하고 도지사의 구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일회성으로 주장하는 의제가 되기 않기를 요구한다.”면서 “대구경북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대구경북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 질문에서 박 의원은 고령화율이 임고면 42.4%, 자양면 42.8%, 고경면 32.8%로 대표적인 초고령지역 임을 설명하고 “영천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와의 거리가 18㎞로 약 40분이상이 소요되고, 고경면도 10㎞이상 떨어져 있어 왕복 2차선의 열악한 도로 사정을 고려할 때 응급상황에서의 긴급출동이 늦어지는 열악한 상황에 있다”고 지적하고 “운주산자연휴양림 승마장 강변공원 골프장 등 관광휴양레저 지역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며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임고IC 설치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고 국가·도 지정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중요문화재가 다수 위치하고 있다. 국립영천호국원 육군3사관학교 고경일반산업단지조성 등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임고면과 자양면, 그리고 고경면에 119지역대를 각각 설치해 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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