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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들판으로 달려간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한마음 되다
2020년 05월 19일(화) 09:17 1112호 [영천시민뉴스]
 
기술지원과 신녕면 남부동 일손돕기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기술지원과 직원과 홍보실, 신녕면, 남부동 직원은 11, 12일 양일간 코로나19로 인해 외국농업인 감소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기술지원과(과장 김명철)는 17명의 직원들이 화산면 효정리 마늘농가(3768㎡)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평소 손에 익지 않은 농작업이었지만 농가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철 기술지원과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와 현장에서 같이 땀흘리며 어려운 농촌 현실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영천시민뉴스
홍보실(실장 김병열) 직원들은 청통면 개포리 마늘농가를 방문해 마늘종 뽑기에 나섰다. 서툰 솜씨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최선을 다해 일손을 도왔다. 김병열 홍보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업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민뉴스
신녕면(면장 고유철) 직원 15여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해 신녕면 화성1리의 한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아침 일찍부터 마늘밭에 모인 직원들은 농사일에 익숙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을 거들었다. 농가주는 “올해는 코로나19여파로 혼자 농사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져 애를 태우던 차에, 면직원들이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른 어려운 농가에도 일손돕기 인력이 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전했다.
고유철 신녕면장은 “농번기 부족한 인력수요를 해소하기 위하여 영천시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과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영천시민뉴스
남부동(동장 양만열) 직원 10명은 관내 범어동의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2150㎡ 규모의 마늘밭 마늘종 제거에 나섰다.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열심히 땀흘려주니 고맙고, 요즘처럼 일손하나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난 긴급생활비지원 등 바쁜 업무 중에서도 냉해피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남부동 직원들은 14일에는 봉동마을 고추농가를 찾아가 잡초방지매트 설치 일손돕기를 계획하고 있다.
- 김기홍 기자 =

미래전략실, 마늘종 제거 지원 나서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미래전략실(실장 양병태) 직원 20여명은 13, 14일 양일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섰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간단히 작업내용을 교육 받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늘종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 중에도 힘든 농촌에 보탬을 주고자 일손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양병태 미래전략실장은 “코로나19사태와 농촌지역 고령화로 농번기를 맞았으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장칠원 기자 -

체육시설사업소, 복숭아 적과작업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소장 신해근)는 5월 13일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동 쌍계마을을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4958㎡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다소 서툴지만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작업에 임했다.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장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니 고맙고, 요즘처럼 일손 하나가 귀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감염증 위기단계 ‘심각’ 격상으로 두 달 동안 휴관 상태로 있다가 정부방침에 따라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바쁘지만, 오는 18일에도 다른 농장을 찾아 잡초방지매트 설치에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 김기홍기자 -

농촌지도과, 마늘종 제거에 구슬땀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농촌지도과(과장 류경규)는 5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지도과 직원 13명은 2215㎡ 규모의 화남면 귀호리의 마늘밭 마늘종 제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쏟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노동력 감소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내 일처럼 팔걷고 일손돕기에 나서주어 농업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경규 농촌지도과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확대로 농업기계화율을 높이고 초보 귀농인과 일손 부족 현장을 매칭하는 사업을 통해 농촌이 지속 가능하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전했다.
- 김영철 기자 -

홍보실, 결연마을에서 농삿일 돕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홍보실(실장 김병열)은 5월 12일 자매결연 마을인 청통면 계포리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가졌다.
김병열 홍보실장과 직원들이 청통면 계포리의 농가를 방문하여 마늘종 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홍보실은 1999년 당시 영천시 문화관광공보과와 자매결연을 한지 1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일손돕기와 영천시의 행정사항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으며 경로당 두 곳에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필수품 등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계포리 주민들은 “홍보실에서는 10년간 일손돕기를 해오고 있으며 영천시청에 계포리 주민들이 방문하면 친절하게 맞아주고 어려운 사항은 앞장서서 해결을 해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정선득 시민기자 -

위 기사는 시민편집자문위원회의 미담사례 발굴 및 취재요청에 의해 보도합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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