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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조 ‘흰 송아지’ 탄생… 100만분의 1 확률
대창면 대창리 하재수 씨 농장
2021년 02월 23일(화) 09:14 1149호 [영천시민뉴스]
 

↑↑ 대창면 하재수 씨 농장에서 태어난 흰 송아지가 어미젖을 먹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흰 소의 해에 100만 분의1 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태어난 흰 송아지가 있어 화제다.

영천시 대창면 대창리 하재수(69) 씨 축산 농가에서 1월 19일 오후 4시10분경 건강한 어미 한우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났다.

흰 송아지는 태어난 지 30분이 지나서 일어서려는 연습을 하는 등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듯 했으며 30분이 지나자 어미 소의 젖을 찾아 다니며 젖을 먹으려는 시도를 몇 번이나 하기도 했는데 잘 먹지는 못했다.

이에 농장주 하 씨가 흰송아지를 감싸며 어미 소 젖을 찾아 주기도 했는데, 조금씩 빨고 있었다. 이 모습이 흡사 사람이 갓 태어난 아기들에 하는 행동과 같았다.

농장주 하씨는 “축산 경험 40년이 되었는데 흰 송아지는 처음이다. 완전 몸 전체가 흰송아지다. 간혹 흰 송아지가 태어났다는 소문을 들었을땐 한 부분이 흰색 또는 누런색과 썩여 있는 송아지이다. 그런데 우리 송아지는 완전 몸 전체가 희다.”면서 “아주 희귀한 흰 송아지는 길조라고 하는데, 마을이나 대창면에 좋은 일이 올해는 생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하씨의 농장에는 이날 오후부터 인공수정사를 비롯해 마을주민, 방송국, 신문사, 최기문 시장 등이 방문하거나 방문을 예약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라 벌써 흰 송아지는 대창을 넘어 영천의 스타로 자라고 있다.

한편, 유전학 상으론 한우 부모에서 백우가 나올 확률은 100만 분의 1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영원한 연구과제다. 이런 뜻에서 소식을 접한 한우 연구소에서 하 씨와 접촉해 연구용 목적으로도 활용될 것으로도 보인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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