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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문학상 선정… 최진영 작가 ‘겨울방학’, 백신애창작기금선정… 김요아킴 ‘공중부양사’
2020년 10월 15일(목) 20:05 1131호 [영천시민뉴스]
 

↑↑ 최진영 작가(좌). 김요아킴 작가(우).
ⓒ 영천시민뉴스
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는 등단 5년에서 15년 사이의 작가들이 2019년에 발간한 창작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진영 작가의 ‘겨울방학’이 제13회 백신애문학상으로 선정했다.

또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문학(영남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영남권 시인들이 2019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발간한 시집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김요아킴 시인의 ‘공중부양사’를 제9회 백신애창작기금으로 선정했다.

소설가 최진영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작품집으로 ‘팽이’, 장편소설로 ‘당신 곁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끝나지 않는 노래’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출간했다.

시인 김요아킴은 시집 ‘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등을 출간했다.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가 주관하는 백신애문학상은 영천 출신으로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로 손꼽히는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요구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거부하고 비판한 작가의 정신을 기려 2008년에 제정되었다.

백신애(1908~1939)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항일여성운동과 작품 활동을 한 작가로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런 삶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여성의 언어로 민중들의 삶을 사실대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

백신애는 1930년 여성 최초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해 ‘꺼래이’ ‘적빈’ ‘채색교’ 등을 비롯해 소설 20여 편, 수필·기행문·논단 30여 편 등의 작품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백신애문학상에는 1000만원, 창작기금에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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