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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 4차 산업혁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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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선원포럼 초청강연 열려
김장주 정보화진흥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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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화) 18:39 104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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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장주 부원장이 선원포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선원포럼(회장 정민식) 초청 강연이 지난 1월 9일 오전 영천산림조합 3층에서 선원포럼 회원들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강사는 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영천시부시장),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로 1시간 가량 강연이 있었다.
김 부원장은 “미래는 예측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단어 자체가 좀 이상하다. 독일은 정보산업 4.0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인공지능정보사회라고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만약 미역국이 먹고 싶다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로봇이 보고 다 알아서 준비한 후 먹으라고 한다. 또 로봇이 실내 화분을 옮겨주고 물관리 습도조절 등을 해준다.”면서 “이 뿐 아니라 우리몸에 칩을 심어 모든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병원과 자동으로 연결, 이상있으면 병원에서 찾아와 치료를 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진흥정보화사회로 인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원장은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로봇과 데이터다. 지금도 주변에선 이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30년 전 외국 영화를 보면 미래 로봇 영화가 많다. 모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이나 큰 관료집단이 점차 사라지고 마을기업 등 작은 기업으로 갈 것이다. 단계별 관료 사회도 영상으로 대체될 것이다. 인공지능(AI)이 영천 발전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알아서 보고서를 만들어 (시장님에)제출할 것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은 편리한 반면 인간은 점점 피로사회, 위험사회, 고독사회로 들어갈 것이다.”고 했다.
김 부원장은 “영천은 포항이나 경주, 경산보다 지리적 상황적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4차 산업시대 관광, 농업, 한방, 호국, 금호강 등에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면 영천의 미래는 희망적이다.”고 강조했다.
자양면 노항리가 고향인 김장주 전 부지사는 어린시절 자양에서 보낸 뒤 포항에서 고교를 졸업했으며 해병대를 제대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을 시작, 지난해 정년 6년을 남겨두고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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