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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남자 월드컵 거리응원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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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회, 축구협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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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8일(화) 16:20 106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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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청 전정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는 시민들. | | ⓒ 영천시민뉴스 | | “1년 전 2018 월드컵에서 16강전에 진출하지 못한 태극전사 형님들의 한을 풀고 결승진출을 이룬 아우들이 있어 행복한 6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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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한국 축구 태극전사들은 지난 6월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맞춰 영천시체육회와 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우리나라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U-20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밤 11시부터 시청 주차장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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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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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이번 응원전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들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을 펼쳐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리응원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도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영천의 붉은악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응원전은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지면서 응원의 목소리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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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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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과 결승골을,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대3으로 패했다. 우승 트로피를 놓쳤지만 태극전사들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는 역사를 쓰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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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이런 역사적인 상황을 보면서 응원전을 펼친 영천시민들은 전·후반 종료 때까지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U-20 대표팀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거리 응원에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참여해 역사적인 순간을 다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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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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