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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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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3선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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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5일(금) 20:39 138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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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신문 | | 6·3 지방선거 영천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
영천시민은 6종류의 투표용지를 2차례에 걸쳐 교부받아 투표를 하게 된다. 1차에서는 경북도지사, 경북도교육감, 영천시장선거 3종류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고 난 뒤 2차에서는 도의원비례대표와 시의원 지역구와 비례 대표 3종류다.
지난 5월 21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에 따르면 도지사 후보는 기호1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기호2 국민의힘 이철우 2명이다. 도교육감 후보는 김상동, 이용기, 임종식 3명이다. 시장선거에는 기호1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기호2 국민의힘 김병삼, 기호5 무소속 최기문 3명이 등록해 3파전으로 전개됐다.
이번 광역의원 제1·선거구 이춘우, 제2선거구 윤승오는 단독입후보 무투표로 당선됐다.
6·3 지방선거 3파전으로 이뤄진 영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병삼 후보가 영천시장으로 당선됐다. 김병삼 후보는 16개 읍면동 중 15개 읍면동에서 1위로 무소속 최기문 후보를 6000여 표차 따돌리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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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3 지방선거 3파전으로 이뤄진 영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병삼 후보가 영천시장으로 당선됐다. | | ⓒ 영천시민신문 | | 득표를 보면 김병삼 후보 2만6436, 최기문 후보 1만9955, 민주당 이정훈 후보 7909를 얻었다.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하며 영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두 후보님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비록 선택은 달랐지만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후보님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정책과 고견 또한 소중히 살펴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면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제가 섬겨야 할 누구보다 소중한 영천시민입니다. 저는 어느 편의 시장이 아니라 영천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갈등을 넘어 하나 된 영천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 첫 번째 책임입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강조했다.
김병삼 후보의 말처럼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민심이 갈라져 불신과 반목이 살아 있어 이를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라 보는 시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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