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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이 사람을…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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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09:40 140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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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부터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얘기 세계적으로 조폭을 완벽하게 경찰이 제압하여 거머 쥐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이라는 좋은 얘기는 이 시간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치안이 확실한 나라도 대한민국이라는 좋은 평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인 미국인들의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며 년 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관광객도 대단한 숫자로 증가하고 있다.
달력에 이어지는 연휴가 연 간 몇 번씩 있다. 이럴 때마다 인천공항 김해공항은 인산인해로 실감하는 것이다. 국민소득 4만불에 육박하는 경제 대국이다. 잘살고 말고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를 부자나라 이니까. 막말로 ‘많이 내어 놓으라’는 말, 때로는 교역 관계에서 으름장까지 표출한다. 외국 여행의 회수에 관계없이 다닌 사람들의 얘기는 우리나라 만큼 살기좋은 나라는 없다고 한다. 이미 세계에서 좋은 나라로 분류된지 오래다.
그런데 ‘옥에도 반드시 티가 있지’란 말, ‘도둑 한 명 밑에 열 사람이 지켜도 못 당한다’는 말을 지금 실감한다.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 건을 비롯하여 사람이 사람을 살인하는 건이 전국 여기 저기서 너무 허다하게 일으나고 있다.
어디서 무엇 때문에 왜 살인이 횡행하나 크게 한 판 굿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일까. 보통 봄부터 비가 와야 할 시기에 오랜 시간 비가 오지 않으면 지역에 따라 5일 장을 옮겨서 장날이 벌어 질 때가 있다. 보통 하는 말로 하늘은 그리 쉽게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반드시 애타게 기디리던 비가 끝내 온다. 금비라 부른다. 조상들은 일찍부터 농경사회의 씨족으로 이루어 진 한민족의 유전자는 유순하다.
민심이 흉흉하면 화적떼가 무리를 지어 양민의 집을 습격하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때에 따라서는 큰 이유없이 사람을 학살하고 집을 불태우기까지 한다. 마을에서는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지금 정가가 여야 할 것 없이 민심을 놓친지 오래다. 민심을 어떻게 회복하고 사람이 사람을 여기 저기서 말도 아니게… 정가가 안정되지 않으니까. 광인들의 칼춤이…, 선량한 백성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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