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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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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성공은 공무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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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9일(수) 17:1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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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성공은 공무원 노력
● …별빛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배경에는 자원봉사자와 참여와 공무원들이 숨은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
행사를 전날, 강풍이 불자 설치된 천막이 바람에 날려 갈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자 시청 공무원이 긴급 투입돼 천막을 붙잡고 바람과 사투를 벌인 끝에 사고를 예방.
특히 행사주무부서인 문화공보관광과에서는 축제기간동안 밤낮없이 행사장을 지키며 성공축제에 만전.
김중하 과장은 축제가 폐막한 후 일일이 행사부스를 찾아다니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시.
이를 본 자원봉사자들은 “담당 과장이 직접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일일이 부스를 찾아다니며 인사하는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 흐뭇하다”고 칭찬.
삼성, 두산 누구 응원할까
● …지난 3일 대구야구장에서 삼성과 두산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중앙초등 졸업생들은 누구를 응원할지 고민.
삼성라이온스는 연고지가 대구·경북이라 항상 응원을 했으며 두산은 올해 영천 중앙초등학교 출신인 김진욱 감독이 취임하여 김 감독을 위해 응원하는 분위기.
중앙초등 졸업생은 “아직 초반전이라서 누구를 응원할지 모르겠다. 다만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과 두산이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웃음.
이날 경기결과 삼성의 일방적인 공격에 힘입어 10:0으로 대승.
윤달 영농철 겹쳐 인력품귀
● …윤달과 영농철을 맞아 일꾼이 모자라 일에 차질 뿐 아니라 품값이 너무 올라 업주들이 울상을 짓기도.
윤달에는 산소 관련 일이 많아 예식장에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윤달 풍습이 만연하고 있으며, 산소 일에는 사람들이 모자라 품값이 오르는 현상.
이 바람에 농사, 건설, 조경 등 현장에는 사람들을 못 구해 어려운 실정이며, 그마져 구하면 하루 12만 원 정도 품을 줘야 하는 실정이다고 울상.
이에 인력 공급 한 회사 대표는 “윤달 일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나 산소는 보통 13만 원 이상을 줘야 한다. 이 바람에 덩달아 다른 업종 품값이 올라가고 있으며, 인력 공급도 조금 부족한 실정이라 인부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농사철과 건설현장 인부들도 9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
시민단체, 7080공연 성토
● …지난달 열린 7080 공연에 영천시 지원금 6천만 원이 소요됐다는 말이 나가자 시민단체에서는 이를 성토.
시민단체는 “7080 공연이 이벤트회사에서 가져와 입장료를 받고 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영천시 예산 6천만 원이 소요됐다는 말을 듣고는 화가 났다. 1회용 소모성 행사에 엄청난 돈을 쓰고 왕평생가터 등 왕평 문제에 대해선 한푼도 사용 않고 있는데, 이는 무슨 명분으로 설명할 것인지”라면서 “왕평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뒤로하고 흥청망청 하는 1회성 행사에 예산을 쓰는 것은 완전 낭비다. 그런데 또 그런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영천시 예산이 개인 돈이면 그렇게 사용하겠느냐”고 비난.
모판실패, 행정지도 아쉬워
● …4월 말경 볍씨를 물에 담그고 소독하는 과정을 거쳐 모판이 모자리에 나오는데, 한 농민이 모자리 모판을 실패하는 농민들이 종종 발생, 행정에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
농민은 “볍씨를 물에 담그고 소독하는 과정과 모판에 올려 논에 놓은 뒤 물 조절을 못해 실패하는 농민이 종종 있다”면서 “이는 행정에서 나서 조금만 홍보하면 농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데, 행정의 지도가 없어 실패한 농민을 보면 안타깝다. 올해는 거의 끝이 났으나 내년에는 반드시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고 강조.
농민은 “찰벼를 한 모자리는 거의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와 누가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 …김영석 시장 지난 일요일 금호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경마공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김 시장은 “경마공원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달라”면서 “영천시, 경상북도, 마사회, 농림식품부 등 여러 부서에서 완벽하게 조합을 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행정을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간략히 설명.
정당행사 공무원 대거참석
● …시청공무원이 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정당행사장에 대거 참석해 동원 의혹이 제기.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경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민생탐방 차 완산동 소재 영천전통시장을 방문하자 상당수 시청공무원이 행사장에 모습을 보여 이 같은 주장을 반증.
이와 관련 김형락 의원은 “공무원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근무시간인데 공무원이 특정 정당행사에 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높은 선에서 어떤 지시가 있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든다.”고 강조.
그리고 “대선예비후보 등록기간인데 유력한 대선후보가 참석한 정당행사에 공무원이 대거 참석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국경일도 아닌데 완산동 일대에 태극기와 시기가 집중적으로 걸렸다.”며 직격탄.
경로잔치 행사비용 어쩌나
● …경로잔치 행사비용 마련에 전전긍긍. 5월 들어 지역마다 경노효친사상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주최 측에서 행사경비 마련을 위해 상가나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협찬을 정중히 요청하고 있는 실정. 기업체가 많은 지역은 협찬금 마련이 쉬운 반면, 상가나 기업체가 없는 지역은 협찬금마련에 어려움을 호소. 이 같은 상황에서 시는 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통장의 본분을 훼손하는 일은 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자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서 섭섭함을 토로.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의 한 간부는 “행정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협찬받기가 더 어렵다”며 “행정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앞으로 어느 단체에서 경로잔치를 열려고 하겠느냐”고 한숨.
경찰서장, 박 위원장 직접 보호
● …박근혜 위원장이 영천을 방문한 지난 4일 전통시장에는 영천경찰서 직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통경계를 펼치기도.
박 위원장이 도착하자 각 언론사들의 사진기자들이 대거 몰려들자 영천경찰서 직원들이 스크럼을 짜고 박 위원장을 보호.
이런 가운데 기자들과 시민들로부터 박 위원장을 보호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이근영 영천경찰서장.
한 기자는 “나이도 있는데 이근영 서장이 대단하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박 위원장을 보호하는 것을 보면 경찰이 천직이다.”고 한마디.
이에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서장은 나이에 비해 근력도 우수하고 덩치도 좋다. 최고 경호대상자를 보호한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움직였을 것이다.”며 “이런 것이 다른 경찰의 본보기가 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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