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08:51:1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복지/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일손 부족농가 찾아가 봉사의 구슬땀 흘린다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
2012년 06월 18일(월) 11:52 [영천시민신문]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6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시 전체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각급기관 및 유관단체, 군부대 등 40여개 단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공무원, 유관기관, 군부대 등의 적극적인 인력 협조를 받고 있다. 영천시는 6월 12일 현재 민원업무 담당자를 제외한 900여 공무원이 과수적과, 포도순치기, 마늘·양파 수확 작업등에 참여하여 농촌일손돕기를 마쳤으며 부서별 추진 일정에 따라 시 공무원 전원이 이달 26일까지 농촌일손돕기를 마칠 예정이다.

자양면사무소

ⓒ 영천시민뉴스

자양면(면장 박도현) 직원은 지난 13일 농번기를 맞아 자양면 충효2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인부 30여명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찾아 농산물 적기 출하에 힘을 보태고자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양면 충효2리는 대부분이 고령자인 부락이며 특히 손이 많이 가는 고추, 양파, 마늘, 사과 등을 재배함에 따라 해마다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박호동 충효2리장은 “면정 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화공보관광과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문화공보관광과(과장 김중하) 전 직원은 지난 13일 청통면 계포리 이종영(72)씨 마늘밭에서 마늘수확 등 일손을 도와주었다.
섭씨 31℃를 오르내리는 뙤약볕 속에서 15명의 문화공보관광과 남여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이종영 씨(2010년도 허리수술)를 도와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팔을 걷어 붙였다.
2009년도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실적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는 문화공보관광과는 과장이하 전직원이 자매결연마을을 생각하며 모든 일을 도와주려고 하는 긍정적적인 사고를 가져 마을 주민 모두가 좋아하고 있다.
일손돕기를 하는 날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영천시의 홍보책자와 먹을 거리를 준비해 찾아왔었다.
최영수 새마을지도자는 “젊은 우리들이라도 힘없는 어르신들의 농사일을 도와 주었으면 하고 생각은 수없이 해왔으나 우리들도 일손이 모자라서 어쩔 수없는 실정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겨운 농촌일을 마다않고 시간을 내어 문화공보관광과에서 매년 잊지 않고 일손을 도와주니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신녕면사무소

ⓒ 영천시민뉴스

신녕면(면장 이용수)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하여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력감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적기 마늘수확에 곤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직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면 직원들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명이 참여하였으며 1296㎡의 마늘수확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 인근 농지로 이동하여 648㎡의 마늘수확을 더 도와주는 등 농가의 고충을 헤아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용수 신녕면장은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이때 신녕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적기에 수확하는 것은 1년 농사 중 가장 중요하다. 도시 인력과 일손 수요농가를 직접 연계하는 기회를 늘리고 기관단체 참여를 유도해 관내 농민들의 일손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늘농가 김순근(신녕면 화성리)씨는 “신녕면은 마늘수확기가 되면 인력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예상보다 빨리 수확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화북면사무소·농업기술센터

ⓒ 영천시민뉴스

화북면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농촌지도과, 기술지원과) 직원 40여명은 지난 15일 화북면 오동리 김주락 외 4농가에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돕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도 듣는 보람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영 마을이장은 “요즘 같은 농번기에는 품삯을 주고도 인력을 구하기 힘든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대창면사무소·환경보호과

ⓒ 영천시민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대창면사무소와 환경보호과(정선홍 과장) 직원 30여명은 지난 15일 대창면 대창리 마늘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영농지원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운 실정을 이해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농민 박호택 씨는 “요즘 시기에 맞춰 수확하느라 몸과 마음이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이른 시간부터 도와주어 며칠 걸릴 일을 하루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 민원과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민원과(과장 이상득)는 지난 15일 양파 수확이 한창인 요즘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던 자양면 용화리 자매결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민원과 직원 10여명이 평소보다 출근시간을 앞당겨 오전 7시 30분부터 자양면 용화리 소재 1652㎡에 이르는 양파밭에서 양파 뽑기 및 줄기 자르기 등 수확작업을 도왔다.
농가주 이광태 씨는 “냉해와 우박 같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수확이 많이 줄었지만 무덥고 바쁜 시기에 일손이 모자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 직원들이 찾아와 일손을 도와주니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합동취재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