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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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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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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8일(월) 13:5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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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도전
● …한혜련 도의원이 경북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도전장을 던져 결과에 귀추가 주목.
한 의원은 전반기에도 부의장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있다는 반응.
한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개인 보다는 영천의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꼭 부의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배경을 설명하고 “3선의원이 몇 안 된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시의회 의장선출 입장표명
● …정기택 의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후반기 의장선출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
정 의장은 “후반기 의장을 희망하는 의원이 4분 계시는데 서로 잘 합의해 결정(단일화를 지칭)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공개.
또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는 개입하거나 어떤 역할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당분간은 완전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보겠다.”고 강조.
전 대통령 왜 빠졌나 궁금
● …김문수 경기도지사 대구대 특강에 참석한 대창면 한 주민은 특강 후 질문의 시간에 김 지사에 질문.
이 주민은 “파워포인트 첫 화면에 전직 대통령 사진을 열거해 두고 있는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빠졌다. 왜 빠졌는지를 알았으면 한다”고 질문.
이에 김 지사는 “재임 기간 중 하신 업적에 대해서는 훌륭한 것도 있으나 재임이 끝난 후 법의 심판을 받았으며, 추징금 납부 문제 등으로 아직 법에 의해 자유롭지 못하기에 제외했다”고 설명.
이에 이 주민은 “당시 전 대통령 재임시절엔 물가와 임금, 치안 등 최고로 안정되고 좋았다. 이런 업적이 있는 사람을 두고 제외 한다는 것은 어딘가 이상한 일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존중되고 예우돼야 한다”고 덧붙여 주장.
전력난에 일부 절전 외면
● …전력난 예상으로 절전을 외치는 가운데 지역에선 일부가 남의 일로 팔짱. 지난 6일 전후로 최고 기온은 31℃ 가량이었으며 11일과 12일 최고 기온은 27℃ 가량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회사나 새로 지은 건물 천장에서 내려오는 냉방 시설이 있는 곳은 최저 온도로 에어컨을 가동.
한 사무실 근무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손님들이 덥다고 하기에 최저로 해서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
행정 등에서는 절전을 외치며 점검하러 다니고 있는데 민간에서는 전기를 ‘펑펑’쓰고 있어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나 지도 이전에 30℃ 전후 더위로 에어컨 가동은 삼가고 선풍기 이용이 바람직.
왕평생가터 용역 결과 한마디
● …왕평 생가터 찾기 위해 영천시에서 대학에 용역을 주고 용역 결과가 벌써 나왔는데, 시민단체는 “예산만 낭비한 꼴이다”고 한마디.
시민단체는 “대학에 용역을 줬으나 조사자들은 지역에 있는 지역에서 이미 다 아는 사실을 기록만 했을 뿐이다.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기들이 다니며 노력한 흔적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고 이사람 저사람 하는 소리를 듣고 ‘짜집기’ 기록 수준이다. 이런 것에 예산 4000만 원을 투자하다니 너무하다”며 용역을 평가절하 한 뒤 “왕평 생가터는 동생과 이웃 주민들이 강조하는 현재 모텔 자리가 분명하다. 현 자리를 중심으로 왕평 기념사업 등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
용역은 ‘영천시도심문화기행테마화 기본계획’에 왕평 생가터가 일부 포함됐기에 왕평 생가터는 3~4쪽에 불과.
지역사회 ‘성’씨가 뜬다?
● …영천라이온스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성’씨가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다고 한마디.
김영석 시장은 “매년 행사에 적극 참석해온 전북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최근 영천에 문화원장, 노인회장, 영천농협조합장 등 ‘성’씨가 대세로 성희기 신임회장과 더불어 영천에 ‘성’씨가 뜨고 있다.”며 분위기를 설명.
이를 들은 참석자는 “성 씨가 많은 곳도 아닌데 영천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과 사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웃음.
공공시설물 사랑부족 지적
● …6월 들어 임고면 평천 강변공원이 점차 인기를 누리며 찾는 사람들이 증가. 그런데 주말엔 사륜 오트바이 동호인들이 이곳을 찾아 오트바이를 타고 있는데, 공공시설물이 훼손된다는 지적.시민들은 “오트바이를 타고 광장 이곳저곳을 마구 다니니 주변에 심어진 잔디가 패이는 등 공공시설물이 훼손된다”면서 “취미도 좋지만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곳에는 상대들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공공시설물 사랑 부족을 지적.
순수 학생행사 교육청 나몰라
● …지난 10일 열린 중·고 학생 풋살대회는 지역 중·고 학생들의 방과 후 건전한 여가 체육활동을 장려 하고 건강을 다져 명랑한 사회기풍 조성과 학교폭력예방을 목적으로 한 대회이지만 이날 관내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9개교 중 이번 대회에 영천중·고등, 영동중·고등학교 4개교만 참여하는 등 협조부족으로 반쪽 대회로 작락. 이에 대해 영천시 풋살연합회장은 “순수 학생들을 위한 행사인데도 일부를 제외하고 관내 학교는 물론 영천시 교육청까지 나몰라라 형식으로 무관심한 것은 현 교육방침에도 어긋난다.”고 비난.
또 한 체육 관계자는 “이러한 순수 학생들을 위한 행사는 오히려 교육청이 나서서 장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협회가 대신 역할을 하고 있으면 오히려 개회식 때라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해야 마땅하다.”고 일침.
한편 이날 대회에는 그나마 영동고등학교가 10개 팀을 출전시켜 순탄하게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영천중, 영동고등학교 체육교사를 제외하고는 관내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는 단 한사람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비난이 쇄도. 이를 놓고 영천시 풋살연합회 한 관계자는 “학생들은 본 대회를 환영 하는데 교육 관계자들은 귀찮아하는 느낌이다. 이런 상태라면 앞으로 대회를 열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고개를 갸우뚱.
시내 주차장 신설에 조언
● …전종천 시의회 부의장은 서문로타리에서 망정삼거리까지 시내 주 도로 주차장 신설 문제에 대해 조언.
전 부의장은 “상인들의 주차장 신설 요구는 시민들과 행정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상인들의 노력이 우선이다. 주차장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토론하고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행정에선 불가 입장을 펴고 있는데 상인들끼리 자주 머리를 맞대야 주차장 신설 가능성이 보인다. 토론회가 필요하면 전문가 초청 토론회도 개최하고 현수막이 필요하면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상인들의 능동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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