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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돈 선거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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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금품 받았다' 자수 선관위, 자체조사 뒤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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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17일(월) 11: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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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재선거와 관련 금품선거에 연루된 혐의로 지역지도층 인사 23명이 구속된 가운데 금품선거 후폭풍이 현 시장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영천시장재선거당시 김영석 후보의 자원봉사자였던 이 모씨(40)가 자수기간인 지난달 22일 '1백40만원을 받았다'고 선관위에 자수함에 따라 자체 조사를 벌인 뒤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지도담당 관계자는 "자수한 운동원이 (김 시장의 이종사촌 형으로부터)돈을 받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사실여부에 대한)조사를 벌였으나 상대방이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말해 (이 사건을)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선거사무원이었던 김 모씨가 김 시장 측으로부터 1백8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영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운동원이 선거운동기간 중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 같은 사실은 부정선거감시단을 통해서 확인이 됐다."면서 "(김 시장 측에서) 선거운동원에게 병원치료비 명목으로 준 것으로 확인돼 검찰에 수사의뢰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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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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