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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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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황판, 이미지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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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2일(월) 13: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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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황판, 이미지에 부정적
● …경북에서 최초로 설치된 교통사고 현황판이 지역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장이 나와 눈길.
김영우 시민참여연대회장은 “현황판에 교통사고 사망자 몇 명이라는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영천관문에 이런 것을 설치하면 도시 이미지가 나빠진다. 영천에 오는 외지인이 봤을 때 영천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며 다른 의견을 제시. 그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타 시군은 하지 않는데 왜 영천만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적.
한편 영천경찰서는 최근 교통문화지수 선진화와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영천관문인 서문육거리에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황판을 설치.
사륜오토바이 억울함 호소
● …지난 723호 10면에 보도된 임고면 소재 평천강변공원 사륜오토바이 공공시설물 훼손 기사와 관련 사륜오토바이 동호인들이 반론보도를 요구.
이들은 “사륜 오토바이는 모두 다 동호인들이 운영하는 오토바이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잘못알고 있다.”면서 “오토바이 뒤에 깃발이 있는 것이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우리가 운영하는 오토바이는 강변공원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강조. 이들은 “일부 시민들이 사륜오토바이를 끌고 와 타고 있는데 소음기가 고장 나 시민에게 피해를 줄까봐 우리가 수리해 주겠다고 한 적도 있다”며 “언론보도로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며 억울함을 호소.
시장기야구대회 나홀로 폐막식
● …지난 17일 끝난 제5회영천시장기 야구대회결과 마지막 결승경기 두 팀 만이 남아 폐막식에 참석해 썰렁한 시상식을 연출. 또 공동3위 팀은 아예 먼저 해산 해 버리고 시상식에 나타나지도 않자 결국 다른 인편으로 트로피와 시상품을 전달키로 협의.
시상식에서는 야구협회 임원진들도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조재호 전무이사와 사무국장, 보조 1인 3명만 주관업무를 맡아 잔무처리를 하는 등 대체적으로 나 홀로 대회를 치루는 느낌.
이를 두고 경기후반에 참석한 한 관람자는 “영천시 모든 대회가 시작은 모양내기를 잘 하는데 꼭 끝 무렵에서는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며 일침. 또 한 선수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경기결과의 우승시상은 가능하면 대회 주최자의 장이 직접 전달해주면 대회의 의미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희망.
음악분수 ‘운영해’ ‘말어’
● …둔치 음악분수대가 완공되고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절전 방침과 맞물려 분수대 운영이 중대한 위기.
주말이나 평일 저녁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둔치 시설이 좋아서 아이들과 음식을 가지고 나와 즐기고 있다. 분수도 좋고 음악도 좋아 영천시가 한 층 ‘업’ 된 것 같다”며 모두 즐거워 하기도.
그러나 다른 시민들은 “둔치 분수 뿐 아니라 중앙동 중앙공원 작은 분수도 오후에 가동되고 있다. 전력난으로 정전 대비 훈련 등 전국이 절전 운동을 펴고 있는데 둔치 대형 분수를 보면 영천만 딴 나라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느낌을 받는다. 당분간 동참하는 의미에서 운영 중단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
둔치 분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4차례 시간대별 30분씩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나와 음악과 음식을 나누며 새로운 놀이 시설로 자리.
아파트분양 사실인지 궁금
● …시 외곽지에서 아파트를 건설하고 분양도 함께 하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나온 시민들은 “좀 큰 평수는 모두 나갔다고 해 신청을 못했다. 다 나간 것이 정말인지, 아님 광고로 그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갸우뚱
또 다른 시민들은 “영천에 원룸 등이 많은데 아파트가 다 나갔다는 것은 다소 의문이다. 임대아파트가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 외지에서 여러 채를 신청했는지, 영천에 집이 모자란다는 말은 있어도 그렇게 많은 아파트가 순식간에 다 나갔다는 것은 두고 볼 일이다”고 한마디씩.
이영우 폐교공매원칙 설명
● …지역신문 경북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이영우 교육감은 도내 폐교 부지 매각에 대해서 설명.
이 교육감은 “폐교 부지는 공매가 우선이다. 공매는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항상 개방됐다. 임대해 사용하는 사람에게 우선권 등은 잘못된 말이다”면서 “단 공매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면 우선권을 가진다는 것은 맞다. 그런데 자치단체에서는 싼 가격에 인수하려고 한다. 가격을 높게 책정해 참여했으면 한다”고 설명.
영천택시기사 파업 불참
● …지난 20일 택시기사들이 전국적으로 파업을 하고 운행을 중단했으나 영천 등 소도시 택시업자들은 불참.
택시업을 하는 한 운전자는 “영천에서도 파업에 참여하자고 논의가 있었으나 뜻이 잘 맞지 않았다. 개인택시들은 파업에 동참하려고 하니 법인 택시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 모두 함께 파업에 동참하지 못하고 평상시처럼 운행했다”고 설명.
택시기사들은 LPG 가격 인하와 택시요금 인상안을 주장하며 파업.
스마트폰 가정마다 고민
● …스마트폰 때문에 집집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에스3가 출시 임박.
지역 휴대폰 가게에는 갤럭시에스3 예약 판매를 하고 있는데 가게마다 예약이 상당 수 있기도.
한 가게 점원은 “몇 대라고 할 수 없으나 갤럭시 3 예약이 많이 됐다”면서 “3의 경우 위약금이 없으면 기기값 포함해서 월 7~8만원(2년 약정) 정도면 충분하다”고 설명.
갤럭시 3인기가 지역에서도 불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은 큰 걱정.
학부모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아이들 폰은 없앨 수도 없고 계속 주자니 게임 등 엉뚱한 행동만 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면서 “학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휴대폰 사용 금지 시간을 만들어야 할 판이다. 휴대폰 회사는 국가적으로 볼 때 큰 역할을 하나 이럴 땐 패악이다”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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