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2 03:50:1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완산동 전통시장 앞 도로주차선 그어 말어
상인회“고객편리 노점상정리 ” vs “고정주차장 변질 우려”시청
2012년 07월 03일(화) 09:37 [영천시민신문]
 
전통시장 앞 도로에 주차선을 그어야 할까.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시민 모두에게 유리할까.
주차선 설치를 요구하는 상인회와 현 상태유지를 고수하는 시청의 논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 측은 고객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하려면 주차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고 주변 상인들도 모두 주차선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다 주차선이 있으면 노점상이 도로로 내려오지 않아 자연스럽게 노점상이 정리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장기주차를 못하게 하고 상인의 차량을 주차하지 않도록 협조하면 손님이 찾아오게 된다는 주장이다.
김영우 회장은 “전통시장 인도와 도로 사이에 설치됐던 휀스를 철거한 후 후속조치가 없다”면서 “주차선을 그어 시행해 보고 유료여부는 차후에 결정해도 된다. 수차례 건의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담당부서인 시청 생활경제교통과 담당부서에서는 주차선을 긋지 않는 것이 시민들에게 더 이익이 된다고 강조한다. 시청 뒤편 노상 주차장을 보면 장기간 고정주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 결국 무질서로 인해 교통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엉망이 될 수도 있어 그 기능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도 주차선은 없지만 주차를 하고 있어 만들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김홍석 교통행정담당은 “정부에서 전통시장주변도로는 2시간 무료주차를 허용했는데 법 집행도 어려워 유료를 해야 관리가 된다. 하지만 유료주차를 시행하면 시장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시민들에게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