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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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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불참해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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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3일(화) 10:2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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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불참해 서운
● …6·25 행사 62주년 기념식이 열린 시민회관에는 영천의 모든 기관단체장들과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안보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전쟁 방지를 결의하고 참전 노병들에 각종 상을 수여.
이 자리에 이근영 경찰서장이 참석치 않아 노병들이 서운해 하기도.
경찰서장상 시상 시간에 서장 대신 다른 단체장이 나서 상을 전달하자 뒤자석에 앉은 노병들은 “서장이 왜 참석 안했는지, 업무가 많아서 그런지”라며 궁금해 하면서 “6·25 경찰 참전 전우회원들도 참석했다. 선배들이 있는데도 이 자리에 참석치 않은 것은 이해 못할 일이다”고 한마디씩.
한편 이근영 경찰서장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장기근무자 순환근무와 관련한 토론회와 화물연대 및 건설노조파업 관련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분수대 안전지도 필요
● …둔치 음악분수가 인기를 더해가자 안전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안전 지도가 필요.
분수대에는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가장자리 분수대 물을 맞으며 뛰어 다니기도 하고 심지어 안에 들어가 수영장에서 수영하듯 행동.
이를 본 어른들은 “아이들을 지도해도 막무가내다. 좋아서 뛰어 다니고, 무리를 지어 뛰고 있다. 지금까진 별 일이 없었지만 만약 물에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면 큰일이다”면서 “안전표지판, 안전지도 요원 등 안전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전지도를 강조.
한편, 분수를 보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시민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 둔치 진입 시 도로 횡단은 무조건 금지.
순환근무 장점보다 단점 많아
● …영천경찰서 근무자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근무자에 대하여 순환근무 지침이 떨어져 초미의 관심사.
일부 직원들은 “10년 이상 장기근무자들이 있어야 사건사고 및 행정력이 높다. 무조건 오래 근무했다고 자리를 이동하는 것이 좋은 것보다 안 좋은 면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장기근무자가 있으면 초임 등 다른 근무연수가 적은 직원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강조.
다른 직원은 “치안도 이제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 주민들과 오랜 시간 동거 동락했던 장기근무자들이 봉사와 함께 치안을 책임질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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