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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산업건설위, 간사선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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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후유증 지속 선임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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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3일(월) 13:0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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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회기에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선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143회 임시회에서 의장단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이 진통 끝에 마무리됐으나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를 선임하지 못한 채 차기 회기로 넘겼다. 7월 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144회 임시회에서 간사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20일 현재까지 간사선임이 불투명하다. 후반기의장단 선거로 촉발된 선거후유증이 장기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는 정낙온 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운 이창식 김영모 전종천 이상근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정낙온 위원장이 초선 비례대표이고 나머지 의원들은 재선의 지역구의원이어서 간사자리에 거부감을 갖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상임위원장이 공석이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회기 중 상임위원회 회의에 출석하지 못할 경우 상임위원회 자체가 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를 경우 의회전체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정낙온 산업건설위원장은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하려했으나 (일부 의원이) ‘간사가 왜 필요하냐.’고 (반발)하기 때문에 회의 자체가 안 되고 있다”며 “간사선임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한 분들이) 감수해야한다. 아직 선거로 인한 후유증이 남아있는 것 같다.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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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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