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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방계란 홍콩수출길 올랐다
계란 320박스 6만4000개 선적
2012년 08월 07일(화) 14:46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영천의 한방계란이 이제 해외수출 길을 개척했다.
영천시 한국양계농협 영천한방계란유통센터는 지난 27일부터 홍콩으로 본격적인 계란 수출을 시작한다.
이번 수출은 2010년 3월 한국양계농협 영천한방계란유통센터에서 처음으로 홍콩 시장 확인 등을 위해 4만개의 계란을 출고한 이후 2년여 만에 정식 수출계약을 통해 계란 320박스 6만4000개를 선적하였고 선적물량은 8월 1일 홍콩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적한 수출품목은 영천한방란, 농협특란, 황토특란, 방사유정란이며 홍콩 최대의 유통체인업체인 PARK’n SHOP에 납품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계란의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내수시장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수출의 길이 열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후 한국양계농협 한방계란유통센터와 함께 수출 지역 다변화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양계농협 영천한방계란유통센터는 2007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와 시·도비, 자부담 등 29억여원을 투자하여 1만4018㎡의 부지에 2663㎡의 원란창고, 완제품창고, 사무실과 자동화 계란선별장을 건립됐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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