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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지역출마자 후원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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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의원 1억2211만원 최다
1인당 평균 후원금 54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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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1일(화) 15:1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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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지역 출마자에 대한 후원금은 얼마일까. 제19대 총선 후보자의 후원금 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영천선거구 출마자의 1인당 평균 후원금은 5496만원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영천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는 총 4명이었다. 이중 정희수 국회의원, 추연창 후보, 최기문 후보 3명이 후원회를 설립했고 김경원 후보는 후원회를 만들지 않았다. 정희수(새누리당) 의원 후원금(1월1일~5월1일)은 1억2211만원으로 집계됐다. 전회 이월금 4795만원을 합하면 수입총액은 1억7006만원이었다. 기부금 5200만원, 기본경비 3638만원 등 8891만원을 지출하고 8115만원이 남았다. 추연창(민주통합당) 후보 후원금(3월22~5월1일)은 519만원이었다. 기부금 518만원과 그 밖의 경비 등으로 519만원 전액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기문(무소속) 후보 후원금(3월30일~4월20일)은 3760만원이었다. 기부금3744만원과 그 밖의 경비 등으로 3760만원을 사용하고 잔액이 없었다. 정치자금법에는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은 3억원, 일반 후보자는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영천시선거구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7300만원이었으며 정희수 1억6139만원, 추연창 4068만원, 김경원 1억6978만원, 최기문 1억6990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지출했다. 선거비용 상세내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선관위 관계자는 “타 지역과 비교했을 때 후원금모금액 규모가 작다”면서 “후원금 모금은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19대 총선 지역구 출마자 764명의 1인당 평균 후원금은 7187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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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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